[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 옥룡사지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광양시 봉강면에는 백운산의 봉우리인 형제봉, 도솔봉 사이에서 발원한 성불계곡은 조령리의 성불교에서 성불사 위쪽까지 약 2㎞ 길이로 펼쳐져 있다. 백운산 4대 계곡 중 가장 아담하며,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사이로 많은 평평한 바위와 크고 작은 폭포가 산재해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염포해수욕장은 나로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소박한 해수욕장으로 은빛 모래 대신 검은빛 자잘한 예쁜 몽돌이 해변을 이루고 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구에 포함되며, 경치가 뛰어나고 물이 깨끗하다. 몽돌에 앉아 해넘이를 보면서 마음속 짐을 털어 낼 수 있는 아늑한 해수욕장이다.
초도는 풀이 많아 풀 초(草) 자를 써 초도(草島)라 하며, 바닷새가 많다 하여 새 조(鳥) 자를 써 조도(鳥島)라고도 한다.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77㎞, 거문도에서 북쪽으로 18㎞ 해상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잔재해 있다. 섬 중앙의 상산봉을 최고점으로 하며 섬 전체가…
노화도는 완도와 14.5㎞ 떨어져 있으며 보길도, 소안도 등과 함께 소안군도를 이루는 섬이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전복의 80%가 노화도에서 생산되며 하루에 두 번 물이 갈라지는 노록도 신비의 바닷길, 작은 여유 공간인 솔밭 쉼터 등 자연 그대로의 멋을 간직하고 있다. 노화도…
남해로 둘러싸인 장흥군 회진면의 한재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할미꽃 자생군락지로, 보송보송한 솜털을 지닌 검붉은 할미꽃이 넓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곳이다. 자생 할미꽃은 보통 3월 초순부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해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탐진강 생태습지공원은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한 곳으로 2004년 착공하여 2008년 7월 완공되었다. 장흥읍 평화교에서 부산교까지 4.92㎞ 구간으로 장흥 중심을 흐르는 1급수 탐진강 둔치에 조성된 4천여 평(13.130㎡)의 넓은 자연형 하천 생태습지원이다. 자연형 연꽃 방죽과…
장흥향교는 장흥군에 있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교육 시설이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 노비, 책 등을 지급받아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에는 교육적…
장흥 연곡서원은 1698년(숙종 24)에 조선 후기 문신 노봉 민정중(1628~1692)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716년(숙종 42)에는 그의 동생인 민유중을 추가로 배향하였으며, 1726년(영조 2)에는 ‘연곡’이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는 1580년경 경주 이씨 선조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마을의 동·서·남·북 방향에 심은 나무 가운데 남쪽에 남아 있는 후박나무로 전해진다. 마을이 형성될 때부터 함께해 온 당산나무로, 지금도 주민들의 쉼터이자 공동체 신앙의 대상으로 이어져 민속·문화적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