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옥전서원
초계 정씨의 시조인 정배걸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정배걸은 고려 전기의 학자로 고려 현종 8년(1017) 문과에 장원급제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에 힘썼던 분이다. 옥전서원을 세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철종 12년(1861)과 1981년에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초계 정씨의 시조인 정배걸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정배걸은 고려 전기의 학자로 고려 현종 8년(1017) 문과에 장원급제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에 힘썼던 분이다. 옥전서원을 세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철종 12년(1861)과 1981년에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설리는 미조면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불과 1㎞ 남쪽 등넘에 있는 자그마한 어촌이다. 이곳에 위치한 설리해수욕장은 하얀 눈 같은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있다. 이곳 앞바다에서는 유어장 바지낚시와 통발체험, 갓후리체험 등의 어촌체험이 가능하다. 해녀상을 쫓아가면 설리어촌체험관이 있다…
오봉산의 중심이 되는 산등성이 일대에 있는 무덤들이다. 대형무덤은 산의 윗부분에 퍼져 있고 소형무덤은 비탈진 곳이나 산의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와 같은 무덤의 위치는 시기적인 차이에 따라 무덤의 위치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무덤들 가운데 부부총과 금조총은…
덕유산 기슭에서 발원한 물이 송계사 계곡과 소정천을 지나 갈천에 이르러 동서로 나뉘어 흐르면서 시냇물이 자연섬을 만들고, 수목이 우거져 아름다운 풍치를 이루고 있는 곳이 갈계숲이다. 조선조 명종 때 유현 석천 임득번과 그의 아들 효간공, 갈천 임훈 등 삼 형제와 문인들이 시를 지으며…
함안군 칠서면 청계 1길 116-12번지에 소재하는 청계서당은 1670년(현종 11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하나, 이후 1918년에 다시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서당의 강당구조 및 창호 등에서 근대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온돌방 앞의 띠살창과 청방간의…
2005년 7월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봉암수원지는 일제강점기 시절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부역자들에게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저수지다. 상수도 사업으로 인해 저수지의 기능은 폐쇄했지만,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와 휴게시설, 산책로 조성 및 데크로드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1835년(헌종 2)에 건립한 것으로 임진왜란 때 공이 많은 충신 정호인, 정호의 형제의 우국충정의 얼을 길이 새기고자 향중유림의 공의로서 양위 배향하기 위해 서원을 짓고 매년 가을에 향사하고 있으며, 1929년에 동래정씨문중에 의해 복원되었다. 그 후 상의사와 강당이 풍우에 퇴색되어…
도곡서원은 1701년(숙종 27) 함양 지역 유림이 함양 출신 선현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하였으며, 조승숙, 정복주, 노숙동, 노우명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위패를 모시고 배향하였다. 그 뒤 노사예와 정수민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해평열녀사당은 통영의 대표적 열녀인 해평열녀의 굳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1887년 사비를 들여 지은 사당이다. 열녀비인 해평열녀기실비는 1932년 세워졌다. 해평열녀의 성명이나 생활연대는 알 수 있지만 그가 살던 마을 이름을 따 해평열녀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옛날 용화산…
소계서원은 조선 태종 때 유학자인 안몽득 선생과 그의 아들 안우, 안주, 안택 3형제, 임진왜란 공신 안근, 안수, 안시명, 안이명, 안신명 등을 추모하기 위하여 1783년(정조 7년) 광주 안씨 문중에서 건립한 서원이다. 서원은 국립 교육기관인 향교와 함께 유교의 경전을 가르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