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포대
논현포대는 조선 후기에 축조된 포대로 1982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병인·신미양요를 거치면서 경기 연안의 군비 강화 필요성을 절감한 정부가 해안을 통해 들어오는 외세를 사전에 방어하기 위해 어영대장 신정희와 강화유수 이경하에게 명하여 군사시설을 확충토록…
논현포대는 조선 후기에 축조된 포대로 1982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병인·신미양요를 거치면서 경기 연안의 군비 강화 필요성을 절감한 정부가 해안을 통해 들어오는 외세를 사전에 방어하기 위해 어영대장 신정희와 강화유수 이경하에게 명하여 군사시설을 확충토록…
화도진은 구한말 인천 앞바다의 해안경계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신미양요와 운양호 사건 등 미국, 프랑스, 일본의 잇따른 내습에 자극받아 수도 서울의 유일한 수로관문이었던 현 화수동 138번지 일대에 위치하여 있다. 한미수교 1백 주년이 되는 지난 1982년 인천시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화도진은 조선 후기 서구 함선의 출현과 외세의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해 군대가 주둔했던 군사시설이다. 장도포대와 논현포대를 관할하며 수도로 향하는 해상 관문을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1879년 일본의 인천항 개방 요구에 대비해 어영대장 신정희와 강화유수…
배다리 헌책방 골목은 인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서민들의 삶터로 인정받고 있다. 5개 서점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국문학 고서 자료에서부터 미술, 음악, 한방, 어린이 전집류, 사전류 까지 모든 서적을 통틀어 취급하고 있다. 또한, 골목 입구에 들어서면 낡은 골목의 담에 배다리 사람들의…
향교는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며, 지방 백성들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국가에서 세운 교육기관으로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들을 가르쳤다. 인천향교가 처음 세워진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세기 중반에 수리하였다고 전한다. 지금 남아있는 주요 건물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인하대후문먹거리타운은 학생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맛집 거리이다. 이곳은 인하대학교 후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먹거리타운은 학생들의 끼니를 해결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수준원점이란 우리나라의 국토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점으로, 평균 해수면과의 차이를 측량하여 1963년 육지에 설치해 놓은 시설물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악산과 제주도 한라산의 높이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이 수준원점이 있기 때문이다. 둥근 받침돌 위에 화강석으로 된 육면체의 설치대를 얹고…
“학이 날개를 펴고 앉은 것 같다” 하여 붙여진 해발 217m의 문학산은 인천도호부 관아의 남쪽에 위치했다 하여 ‘남산(南山)’이라고도 하고, 봉수대가 있어 그 모양이 마치 배꼽 같다 하여 ‘배꼽산’이라고도 했다. 고대 왕국이었던 미추홀의 진산이지만 1965년부터 50여 년간 군부대가…
부평 해물탕거리에는 해물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문을 연 해물탕거리는 매일 아침이면 싱싱한 해산물을 담은 트럭이 영업을 알린다. 1980년대 초 전 3곳으로 시작한 해물탕거리가 현재는 10여 곳으로 늘어나 성업 중이다. 바지락, 소라, 조개류, 낙지, 굴, 홍합…
백운 공원은 한하운의 시인의 시비가 있는 곳이다, 한센병 시인으로 알려진 한하운 시인은 불운한 삶을 살았지만 인생의 희망을 잃지 않고 아름답게 승화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수원 세류동 나환자 정착촌 환자 600여 명이 부평에 정착하면서 한하운 시인도 인천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