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만화방초
온갖 꽃들과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의 만화방초는 경남 고성군과 통영시의 경계를 이루는 벽방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약 17년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를 걷어내고 거기에 차밭을 가꾸고 야생화도 심고 산책로도 내고 해서 지금의 아름다운 ‘만화방초’라는 비밀정원을 이루게 되었다. 만화방초를…
온갖 꽃들과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의 만화방초는 경남 고성군과 통영시의 경계를 이루는 벽방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약 17년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를 걷어내고 거기에 차밭을 가꾸고 야생화도 심고 산책로도 내고 해서 지금의 아름다운 ‘만화방초’라는 비밀정원을 이루게 되었다. 만화방초를…
청룡대는 부산과 경계를 이루는 가주동 도로 아래에 있는 작은 바위이다. 이곳은 신라 말 대학자이며 문장가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낚시를 즐기던 곳이라 전해져 오고 있으며 그 당시에는 바닷물이 드나들었다고 하나 지금은 뭍으로 변해버린 곳이다. 2.4m×1.4m 정도의 화강암계 자연 암석의…
거제시 고현동에 위치한 팔선루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팔선루는 여덟 명의 신선이 노니는 누각이라는 뜻과 한국 전통 건축의 진입 방식인 누하를 모티프로 지어진 이름이다. 매장은 누하 형식의 공간 구성을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부는 화이트톤의 의자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정돈된…
독립운동의 선봉장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는 의령군 부림면에 있다. 건물은 안채와 사랑채 2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채는 팔작지붕 기와 건물로, 정면 6칸, 측면 2칸의 구조로 왼쪽에서부터 마루, 방, 대청 2칸, 방, 부엌의 순으로 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남향으로 난 1칸 마루가…
고성읍에서 서북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연꽃과 닮았다 하여 연화산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원래 이름은 비슬산이었으나 조선 인조 때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옥녀봉·선도봉·망선봉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높이가 524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숲과…
옥천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절 입구의 계곡에는 항상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옥류천, 혹은 옥폭동이라 해서 예로부터 유명했는데, 절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한 듯하다. 원래는 용담현에 있어 그 규모가 컸던 것 같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용담댐 건설 때에…
약수암은 전주시 도장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로 1986년에 묘법스님이 창건했다. 스님은 꿈에 미륵부처님을 현몽했는데, 이곳에서 약[藥]을 베풀라는 말을 듣고 와보니 그 때 이 자리에는 본래 미륵좌상이 있었는데 절을 지을 무렵 누군가가 들고 가버렸고, 지금은 어느 과수원 자리에…
승암사는 전주 승암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승암산은 스님의 모습을 닮았다고 한다. 때문에 승암산은 멀리서 바라보아야 한다. 본래 불성을 간직한 사람은 어느 산이나 바라보면 산의 모습에서 부처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렇듯이 멀리서 승암산을 바라보면 산과 바위의 모습이…
불정사는 전주 고덕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서녘의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찰로 뒷산의 둥근 모습이 마치 부처님의 머리와 같기 때문에 절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원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빛이 난다고 하는 불광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불정사로 바뀐 것이다. 불정사는…
1603년(선조 3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유의손[柳義孫]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황강원[黃岡院]을 설립하여 위패를 모셨다. 1741년(영조 17)에 훼철되었다가 1795년(정조 19)에 용강원[龍岡院]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건립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