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엄포구
노을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고 아담한 구엄포구를 만난다. 구엄포구 바로 옆에는 제주의 옛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돌염전이 있다.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펼쳐진 현무암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이곳은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으로, 구엄리 주민들이 천연…
노을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고 아담한 구엄포구를 만난다. 구엄포구 바로 옆에는 제주의 옛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돌염전이 있다.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펼쳐진 현무암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이곳은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으로, 구엄리 주민들이 천연…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서해로 귀국하다가 표착한 곳이다. 김대건 신부는 한국인 최초로 상해에서 사제품을 받았는데, 라파엘 호를 타고 귀국하던 중 큰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다가 용수리 해안으로 오게 됐다고 한다. 이후 경기도 용인에서…
오수의견 관광지는 위험에 빠진 주인의 목숨을 구하고 죽은 의로운 개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곳으로 전국 유일의 대규모 애견관광지이다. 관광지 내 반려견 전용 놀이터와 산책로, 오수개연구소 등이 있으며 오수천 옆으로 계절 꽃을 심어 철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21년…
김해 가야랜드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힐링문화콘텐츠 상품의 개발과 활성화에 목적을 두며, 엔젤파크 놀이공원과 힐링형 캠핑장, 어린이 식문화체험교육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형 힐링테마파크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이벤트와 새로운 어트렉션 추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가야랜드 내에는…
성심원은 가톨릭 재단법인 프란체스코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1958년 진주에 머물던 한센인들이 새로운 삶의 공간을 찾아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시작되었다. 한때는 300명이 넘는 한센인 가족들이 함께 살며 농축산 관련 시설을 마련하고 생활을 일구어 왔으나,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한센병의…
격포항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중 한 곳이다. 1986년 3월 1일 1종 항으로 승격되었으며 위도, 고군산군도, 홍도 등 서해안 도서와 연계된 해상교통의 중심지다. 또한, 채석강교, 분수광장, 채석강 광장, 낚시터 및 전망대, 해안 산책 보도교…
함안에 위치한 매미궁뎅이는 100% 국산콩으로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수제 두부가 고소하고 부드럽다. 수제 두부와 고기 위 다진 마늘이 올라가는 마늘보쌈이 이 집 대표 메뉴이다. 쌈 채소, 무생채, 묵은지, 무말랭이, 새우젓 등이 나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가득하다. 두부…
경남 하동 고전면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 고하버거는 영업시간이 길지 않아 오픈하기 전부터 손님들이 몰려 입구에 준비해 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해야 하는 맛집이다. 번호표를 받고 대기 공간에서 잠시 기다리면 차례대로 안내해 준다. 내부는 높은 층고와 테이블 간격이 넓어 사람들이 많아도…
사천 고읍단감마을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산품으로 단감을 비롯해 감식초, 감잎차가 있다. 사천시 정동면 소재지로서 고려시대 이래 조선 초기까지 읍기(관청이 있는 곳)가 있던 곳이다. 1914년에는 읍동면이 되면서 면소재지가 되었고, 1931년에 지금의…
창녕 대합면 십이리 저수지 공원 근처에 있는 공원반점은 얼큰한 짬뽕이 일품인 대합면 맛집이다. 공원반점 짬뽕은 특히 오징어가 많이 들어가고 깐 홍합을 사용해서 먹기 편리하다. 간짜장은 면 위에 계란 프라이가 올라가고 짜장은 담백한 맛으로 달거나 느끼하지 않다. 영업시간은 계절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