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월연정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깎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엉또는 엉의 입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엉은 작은 바위 그늘집보다 작은 굴을 의미하며 도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어이다. 엉또폭포는 보일 듯 말 듯 숲속에 숨어 지내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때면 위용스러운 자태를 드러내는 폭포로 높이 50m에 이르며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루어…
분산성은 고려 우왕 3년(1377) 박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 위해 축성한 뒤 임진왜란 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 8년(1871) 정현석 부사가 개축한 것이다. 성의 기초 선정 방법이 삼국시대 산성의 주류인 테뫼식을 따르고 있음을 볼 때 최초 축성연대는 가야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따라비오름은 3개의 분화구(굼부리)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화산이 폭발할 때 분출된 용암은 부드러운 산세를 만들어냈고 가을이면 오름을 뒤덮은 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이런 풍경에 취한 사람들은 따라비오름을 ‘오름의 여왕’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한라생태숲은 1970년대 초부터 1995년까지 개인에게 대부돼 마소의 방목지로 사용했던 곳이었다. 제주 식물의 보고에 걸맞은 산림생물 난대, 온대, 한대 식물 등 다양한 식물상을 조화롭게 설계하여 식재 생태복원 시켰으며, 곶자왈 지대, 천연림 지역을 유전자원 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화산서원은 1624년(인조 2년) 전주시 중화산동에 창건되었고, 1662년(현종 3년)에 사액되어 송시열이 묘정비를 찬하고 송준길이 글씨를 썼다. 1869년(고종 6년)에 훼철되었다가 1988년에 전라북도 유림들과 옥천 경암공파 자손들의 협조로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에 중건이…
호남각은 23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전주 대표 한식당이다. 고풍스러운 한옥 스타일로 외관에서부터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한상차림 한정식과 전주비빔밥 정식, 소갈비찜 비빔밥 정식, 수제 떡갈비 비빔밥 정식 등 다양한 종류의 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한울밥상은 16가지 전주 스타일의 풍성한 한상차림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16가지의 기본반찬이 나오는 특한울정식과 맛있는 불고기, 된장찌개, 소고기 미역국과 함께 즐기는 더덕제육불고기정식, 손수 다져내서 고소하고 담백한 떡갈비정식, 찌개와…
부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신생반점은 삼선짬뽕과 탕수육 맛집으로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통오징어가 들어간 삼선짬뽕이다. 새우와 조개, 전복까지 해산물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푸짐하게 즐기기 좋다. 살짝 익힌 통오징어가 부드러워 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