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 잡은 법계사는 544년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 잡은 법계사는 544년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왕산은 금서면 일대에 솟아 있는 산으로 가락국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능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이 활쏘기를 했다는 사대가 있다. 왕산의 산행은 금서면 화계리에 있는 덕양전 옆길을 따라 1km 정도 거리에 있는 구형왕릉에서 시작된다. 덕양전에는 홍살문을 비롯해 구형왕과 왕비의 영정을…
산청에 위치한 웅석봉은 지리산에서 흘러온 산이면서도 지리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산이다.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 해서 웅석봉이라 한다. 천왕봉에서 시작된 산줄기가 중봉과 하봉으로 이어져 쑥밭재, 새재, 외고개, 왕등재, 깃대봉을 거쳐 밤머리재에 이르러 한 번 치솟는데 이 산이…
지리 산록 중에도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체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계곡이 백운동 계곡이다. 일찍이 남명이 남겼다는 백운동[白雲洞], 용문동천[龍門洞天], 영남제일천석[嶺南第一泉石], 남명선생장지소[南冥先生杖之所] 등의 글자가 암석에 새겨져 있으며 ‘푸르른 산에 올라보니 온…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로, 강구안 바다는 다른 항구보다 상쾌하고 활기차다.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며 바다가 통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 위에 고깃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줄을 지어 정박해 있다. 또 항구 앞에는 유명한 충무김밥을 파는 식당이 줄을 지었다. 풀무와 화덕이…
붕어섬은 섬진강댐 건설로 조성된 인공섬으로, 국사봉 전망대에서 보면 붕어를 닮은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 이름은 ‘외앗날’로 ‘오얏’과 ‘산등성이’를 뜻하는 전라도 방언에서 유래하며, 면적은 약 73,039㎡이고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2018년 임실군이 매입해 사계절…
금산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되어 140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날까지 법등을 밝혀온 유서 깊은 명찰이다. 호남평야 가운데 우뚝 솟은 모악산 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다. 정유재란 때 왜군의 방화로 모든 건물과 산내의 40여 개 암자가 완전히 소실되는 등 수난을 겪었으나 이후 많은 문화재가…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세 개도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산’이라 한다. 이 때문인지 지리산은 여느 산보다 많은…
혼저는 흑돼지란 뜻이다. 직접 기르고 운영하는 흑돼지 전문 브랜드다.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인기이다. 내부는 돌담과 블랙 인테리어로 어우러진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야외엔 야자수와 잔디 테라스가 있어서 휴양지 감성의 매장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