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호강메기탕
‘경호강메기탕’은 창원에 위치한 메기탕집이다. 메기탕 외 여러 민물고기 탕류를 맛볼 수 있는데 1인 메뉴인 어탕국수는 비리지 않고 간이 세지 않으며 산초맛이 살짝 풍기고 구수하며 걸쭉한 식감을 가졌다. 어탕 안에 시래기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국수의 양이 많아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경호강메기탕’은 창원에 위치한 메기탕집이다. 메기탕 외 여러 민물고기 탕류를 맛볼 수 있는데 1인 메뉴인 어탕국수는 비리지 않고 간이 세지 않으며 산초맛이 살짝 풍기고 구수하며 걸쭉한 식감을 가졌다. 어탕 안에 시래기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국수의 양이 많아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해평열녀사당은 통영의 대표적 열녀인 해평열녀의 굳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1887년 사비를 들여 지은 사당이다. 열녀비인 해평열녀기실비는 1932년 세워졌다. 해평열녀의 성명이나 생활연대는 알 수 있지만 그가 살던 마을 이름을 따 해평열녀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옛날 용화산…
고림사는 진안군 부귀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림사는 672년(신라 문무왕 12) 원효 스님이 부귀산에서 수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원효 스님은 삼국통일의 대업이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원리대로…
‘홍도복어’는 해저 터널 인근에 자리 잡은 복요리 전문점이다. 복국과 멍게 비빔밥 세트가 인기이다. 매콤 달콤한 복 껍질 무침과 생선회를 먼저 내어준 뒤 멍게와 깨소금, 김 가루를 넣고 비벼 먹는 멍게 비빔밥과 복어와 콩나물을 넣고 시원하게 끓인 복 탕을 차례로 내어준다. 다만, 쉬는…
소계서원은 조선 태종 때 유학자인 안몽득 선생과 그의 아들 안우, 안주, 안택 3형제, 임진왜란 공신 안근, 안수, 안시명, 안이명, 안신명 등을 추모하기 위하여 1783년(정조 7년) 광주 안씨 문중에서 건립한 서원이다. 서원은 국립 교육기관인 향교와 함께 유교의 경전을 가르치던…
조선 전기 학자 고은 이지활(1434∼)을 기리기 위해 경상도 유림에서 세운 서원이다. 이지활은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남은 여생을 산속에서 은거하다 세상을 떠난 분이다. 죽은 뒤인 고종 28년(1891) 나라에서 이조판서의 벼슬을 내렸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조선 성종 4년(1473) 현감 최영이 세웠으며, 정유재란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영조 12년(1736)에 다시 짓고 그 뒤 여러 차례 수리가 있었다. 건물은 출입문인 재천루, 공부하는…
함양군 지곡면 보산리에 창립된 정산서원은 고려 말 간숙공 허주, 개령 현감을 지낸 허방우, 조선 후기의 남인 문정공 허목, 허방우의 후손이며 조선 후기 학자인 삼원당 허원식을 제향 하기 위하여 하양허씨 문중에서 1951년에 건립하였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제향하고…
창덕암의 창건은 1933년에 김보덕화 여사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당시부터 부녀자들 사이에 영험 있는 기도처로 유명했다고 한다. 그런데 절에서 전하기로는 창건 이전에도 움막 형태로나마 절이 있었다고 하므로 보기에 따라서는 1933년의 불사를 중창으로 볼 수도 있을 듯하다. 그것은 지금…
덕양전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에 자리 잡고 있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시대 사당으로 전구형왕릉의 재실이다. 금관가야 제10대 왕 양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고 춘추향례와 삭망향례를 드리고 있다. 532년(신라 법흥왕 19) 양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