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저터널(통영)
통영 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바다 밑 터널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통영 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바다 밑 터널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실안해안도로는 사천만 해안을 끼고도는 해안 도로이다. 해안 도로 앞바다에는 저도, 마도, 둥근 섬, 신 섬, 늑도, 초양 섬, 모개 섬, 코 섬 등 크고 작은 섬이 떠 있다. 실안낙조는 사천 8경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사천공항에서 국도를 타고 삼천포 방향으로 쭉 가다 실안소공원을…
산청군 차황면 실매리 마을 앞 하천을 따라 남북 방향으로 9그루의 왕버드나무가 군을 이루고 있다. 마을의 방재(防災), 방풍(防風)을 겸한 풍치림으로 조성되어 근래까지 마을 주민의 휴식처, 일터, 모임터 및 운동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실매리에 거주한 연일 김 씨의 선조인 김주(金柱)가…
부산대학교 양산 캠퍼스 옆에 위치한 디자인공원은 도심 속 공원으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주말이 되면 방문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산책로 중간중간 운동기구가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힐링 공간이다. 여름에는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경남 사천시 용현면 사천대교 아래의 사천 거북선 마을은 사천만을 끼고 있으면서 농업과 어업의 비율이 비슷한 반농반어의 시골 마을이다.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출전시켜 왜선을 격퇴한 사천해전이 펼쳐진 곳으로 영농조합 만들어 체험 마을로 거듭났다. 지역 특색을…
용전숲은 김해시 용전마을에 위치한 당산숲이다. 이곳은 마을 위쪽에 있는 용지봉이 용이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 하여 예로부터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에게 매년 당산제를 지내는 마을의 숲은 성스러운 숲으로 여겨졌다. 용전숲에는 당산나무뿐만 아니라 느티나무 팽나무…
초전공원은 생활체육공원으로, 진사 지방산업단지 입주업체 노동자와 배후 주거 단지 입주민들의 유일한 쉼터 역할을 하는 곳이다. 2007년 12월에 조성된 이곳엔 연꽃단지가 있다. 연꽃이 피는 여름에는 조선홍연, 궁중연, 가시연, 백련 등 다양한 연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사천팔경 중 제2경인 실안낙조는 전국 9대 일몰지의 하나로, 해 질 녘 부채꼴 모양의 참나무 말뚝으로 만든 죽방렴과 섬, 바다, 그리고 일몰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삼천포 대교 옆 아름다운 실안노을 길에서 보는 낙조는 주변 바다의 죽방렴과 옹기종기 떠 있는 그림 같은 섬들 그리고…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에 위치한 예구선착장은 작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소규모 선착장으로, 천주교 순례길을 방문하는 이들이 차량을 주차하기도 한다. 천주교 순례길은 서이탈 등대, 지심도, 외도‧내도, 공곶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봄이면 수선화가 가득 피는…
두모몽돌해변은 좌측에는 작은 바위섬인 갓섬, 우측엔 이수도가 있어 해변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빼어나다. 일출 때에는 앞바다에 있는 섬들과 많은 새가 한 폭의 그림 같아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곳이다. 다른 몽돌해변과는 다르게 바다 쪽은 모래사장으로 다른 쪽은 몽돌로 이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