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되재성당
되재성당은 1895년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성당이자 한강 이남 최초의 성당이며, 최초의 한옥 성당으로 추정된다. 본래는 서양의 바실리카식 교회 구조를 한식 목조 건축으로 구현한 단층 팔작지붕 건물이었다. 하지만 한국전쟁 중 전소되었고, 1954년에 공소 건물이 그 자리에 다시…
되재성당은 1895년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성당이자 한강 이남 최초의 성당이며, 최초의 한옥 성당으로 추정된다. 본래는 서양의 바실리카식 교회 구조를 한식 목조 건축으로 구현한 단층 팔작지붕 건물이었다. 하지만 한국전쟁 중 전소되었고, 1954년에 공소 건물이 그 자리에 다시…
구이 안덕 건강힐링체험마을은 완주 모악산 자락 계곡 주변에 위치한 체험 중심의 힐링 마을이다. 국내 최초로 건강힐링을 주제로 운영되며, 한의원과 연계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과 힐링 교실을 통해 전문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은 힐링체험장, 요초당, 음식체험관, 한증막…
천호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피신해 은거했던 역사적 장소로, 다수의 순교자 무덤이 있는 순례지이다. 성지 내에는 부활성당과 사제관, 성물박물관 등이 있어 매년 많은 순례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천호산 기슭의 자연 풍경 속에 자리한 부활성당은 성지의 중심 공간이다…
덕태산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해발 1,113m의 산으로, 호남정맥이 삿갓봉을 지나 성수산과 마이산, 부귀산으로 이어지는 진안고원의 중추를 이룬다. 남쪽 오계치 기슭에는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어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산행은 백운동 계곡에서 시작되며, 정상에서는…
천등산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와 산북리에 걸쳐 있으며, 운주면에서 산북리와 배티재를 넘어 금산으로 이어지는 국도를 기준으로 북쪽에 대둔산, 남쪽에 위치한 산이다. 후백제를 세우려던 견훤이 전주성을 공격하던 중 연못 속 용이 닭 우는 소리를 내고 산신이 밝은 빛으로 길을 밝혀…
연석산은 전주에서 동상면 방향으로 가는 길목, 사봉리 연동마을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연동마을은 감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 입구에는 새로 지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연석사가 있다. 산행은 산신에게 기도하는 산제당에서 시작되며…
만덕산은 완주군 소양면 화심에서 진안으로 향하는 구도로 중간쯤 오른편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이자 한국전쟁 때 공비 출몰이 심했던 지역으로, 곰티재를 지키는 수문장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산 이름은 ‘만인에게 덕을 베푸는 산’이라는…
사자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절터다. 백제 무왕과 선화비가 행차 중 미륵삼존불을 목격한 사건을 계기로 미륵사가 창건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자사는 백제 불교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지치 2년 사자사조와’ 명문기와가 출토되어 이곳이…
문수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신라 881년 혜감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천호산은 문수·보현·관음의 3대 보살이 나투신 성지로 여겨졌으며, 문수사는 문수보살의 지혜로 중생의 번뇌를 해소하는 도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
벽련암은 전라북도 정읍의 내장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원래 이름이 백련사로 기록되어 있다. 사찰은 백제 의자왕 20년인 서기 660년에 유해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언제부터 백련사로 불렸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추사 김정희가 사찰 이름을 벽련사로 고쳐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