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덕봉산
『해동여지도』와 『대동여지도』기록에 의하면 덕봉산은 본래 섬이었다고 한다. 산 모양이 물독과 흡사하여 더멍산이라 불렸다고 전해진다. 이후 육지와 연결되어 육계도로 불리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이름도 덕봉산으로 바뀌었다. 육지와 연결된 이유는 조선 후기 인구가 증가하여 삼림이 밭으로…
『해동여지도』와 『대동여지도』기록에 의하면 덕봉산은 본래 섬이었다고 한다. 산 모양이 물독과 흡사하여 더멍산이라 불렸다고 전해진다. 이후 육지와 연결되어 육계도로 불리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이름도 덕봉산으로 바뀌었다. 육지와 연결된 이유는 조선 후기 인구가 증가하여 삼림이 밭으로…
삼운사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천태종의 춘천지역 말사이다. 춘천의 영산인 봉의산 아래 자리하고 있으면서 도심 속에 세워진 절로 교통이 편리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삼운사는 뜻있는 불자들이 신도회를 조직하여 석사동 전세방으로 시작한 이래 약 30년에 걸쳐…
도암호는 1990년 남한강 최상류인 송천을 막아 만든 도암댐의 건설로 생겨난 강원도 평창에 있는 인공호수이다. 수질오염 문제로 2001년 발전 기능이 중단된 상태이며 한국수력원자력공사의 수질 개선 사업이 점차 효능을 입증하며 개선되는 중이다. 도암호는 산과 산사이 계곡을 메우고 있는…
1398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407년 옥서동 월계곡으로 이전하였다가 1468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7칸, 측면 1칸의 명륜당을 비롯하여 동재, 서재, 동무…
지암계곡은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에 위치하였으며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화악산 중턱부터 춘천호에 이르는 계곡이다. 화악산 중턱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차고 깨끗하기로 소문나 여름이면 피서를 위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지암계곡은 수심이 적당히…
속초시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1,500평 규모의 스포츠 레저 시설을 갖춘 동해안 최대의 찜질방이다. 전통 장작 불가마를 비롯하여, 소금방, 아이스방, 산림욕방, 산소방, 원적외선 토굴방, 황토방, 모임방, 어린이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에 안마탕 및 제주송이한증막을 설치하여…
강릉 시가지, 경포대 기준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해변이다. 모래질이 좋고 수심이 얕아 물놀이하기도 좋고 해변을 따라 늘어선 송림과 한적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순포해변과 순긋해변이 이어져 있어 순긋해변쪽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근처 사천항…
원래 연꽃은 7월 초에 피어나기 시작하는데, 강릉 연이랑 풍호마을은 감자작목반 수확으로 부득이하게 7월 말에 축제를 진행한다. 단풍나무가 많은 호수라 해서 이름 붙여진 풍호마을에서 열리는 연꽃 축제는 기찻길을 끼고 있는 풍경과 더불어 초록빛 자연 늪지에 만발한 연꽃으로 해마다 인기를…
7월에서 10월은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가 꽃을 피우는 계절이다. 해마다 이맘때쯤 전국에 무궁화가 피겠지만 그중에서도 강릉 방동리에는 현존하는 가장 굵고 오래된 무궁화가 있다. 강릉 박씨의 중시조인 박수량의 종중 재실에 있는 무궁화인데 이곳에는 신라시대 우리 선조가 살던 옛집도 잘…
내린천은 소양강의 지류하천으로 홍천군 내면의 오대산과 계방산 계곡에서 발원하여 인제군 상남면과 기린면을 지나 인제읍 합강리에서 북한강의 제1지류인 소양강으로 합류한다. 내린천이라는 지명은 상류지역에 해당되는 홍천군 내면의 ‘내(內)’자와 하류 지역에 해당되는 인제군 기린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