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불리단길
불리단길은 경주 진현로 일대에 조성된 문화거리로, 불국사 상가시장과 토함산 자락의 마을 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과거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지역이었으며,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와 음식점, 공방, 갤러리 등이 들어서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봄에는 겹벚꽃…
불리단길은 경주 진현로 일대에 조성된 문화거리로, 불국사 상가시장과 토함산 자락의 마을 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과거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지역이었으며,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와 음식점, 공방, 갤러리 등이 들어서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봄에는 겹벚꽃…
백하구려는 안동 천전마을 동쪽에 위치한 고택으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초기에 계몽운동과 독립운동에 힘쓴 백하 김대락(1845~1915) 선생이 1885년에 건립한 가옥이다. 이곳은 1907년 사랑채를 확장해 안동 지역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협동학교를 개교한 장소로, 애국계몽운동과…
김천 부항댐 인근에는 물문화관, 인공습지, 수력발전소 등 환경친화적이고 문화생활 또한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부항댐 출렁다리는 댐 수면 위에서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이며 근처에는 국내 인공구조물 최고 높이인 94m 타워형 집와이어,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등을…
누에고치모양처럼 남북으로 길게 누워 낮은 구릉을 이루는 이 산은 신라 실성왕 12년(413)부터 신성하게 여겨져 성역으로 보존되어 온 곳이다. 기록에는 “왕이 낭산에 상서로운 구름이 서린 것을 보고 신하들에게 신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노는 곳이니 당연 복을 주는 지역이다. 이제부터는…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산적해 있어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 할 수 있는 경주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황남빵을 비롯해 해장국거리, 불고기단지, 매운탕단지 등 유명한 맛집 골목이 많다. 특히 대릉원 일대는 쌈밥 골목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 메뉴인 쌈밥 정식은 맛깔스러운 생선과 고기…
소백산꽃차이야기는 영주의 귀농 여성들로 구성된 체험 농장형 꽃차 카페이다.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을 농약 없이 손수 재배·가공하여 친환경 꽃차와 식용꽃샐러드 (여우꽃밥) 등 다양한 힐링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꽃을 활용해 팜크닉 (농장 피크닉), 꽃차 카페, 꽃을 활용한…
토함산은 경주 단석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신라인들이 신성시 여겼던 다섯 곳의 오악 중 한 곳이다. 바다 가까이에 있어 산에 안개가 자주 끼는데, 안개를 산이 마시고 토해 내는 듯한 모습에서 [토함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불국사, 석굴암 등의 신라 불교 미술의 찬란한 유산을…
연화굴은 중생대 백악기 화산 폭발로 분출한 화산재가 두껍게 쌓이고 굳어져서 만들어진 주왕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석에 다양한 방향의 틈이 발달한다. 암석에 생긴 틈을 절리라고 하며, 절리의 방향이 수직일 때 수직절리라고 부른다. 특히 연화굴에 발달한 수직절리는 간격이 좁기…
용연폭포는 2단 폭포로 구성되며, 주왕산의 폭포 중 가장 크고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두 줄기의 낙수 현상으로 인해 쌍용추폭포라고도 불린다. 1단 폭포의 양쪽 단애면에서 각각 3개의 하식동을 관찰할 수 있다. 폭포가 형성되고 발달하면서 침식에 의해 폭포 면이 차츰 뒤로…
수도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47년에 자장과 원효가 함께 창건했다고 전하지만,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고 창건 당시의 이름은 금당사였다. 1296년에 중창이 있었고, 원래 금당사였던 것을 1805년 징월이 중창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