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향교
익산향교(益山鄕校)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있는 조선 시대 지방교육기관이다. ‘금마향교’라고도 부른다. 1398년(태조 7) 건립되어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 15일에 봉심을 올리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곳이었다. 향교는…
익산향교(益山鄕校)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있는 조선 시대 지방교육기관이다. ‘금마향교’라고도 부른다. 1398년(태조 7) 건립되어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 15일에 봉심을 올리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곳이었다. 향교는…
함열향교는 1437년(세종 19) 훌륭한 학자의 위패를 봉안한 이래 매월 음력 초하루(1일)와 보름(15일)에 봉심을 올리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곳이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영소전·명륜당·동재·서재·난심재·교직사 등이 있다. 함열향교는 여느 향교와 달리 공자의 영정을…
백산서원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동향의 맞배지붕 형식 사당이다. 1915년 만포 정제호와 모은 정동식의 후손들이 선조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익산의 연일정씨 가묘로 출발하였으나, 연재 송병선을 주벽으로 모시고 안양 정흥식을 추배 하면서 익산의 대표적인 충절 사당이…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세워두는 것으로, 절에서는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미륵사터의 남쪽에는 2기의 지주가 약 90여 미터의 간격을 두고 서 있는데…
금마저수지는 그 모양이 대한민국 지도를 닮았다고 해서 지도연못이라고도 불린다. 새벽 물안개 사이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너무도 아름답고 독특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미륵산을 발원지로 안정적으로 용수가 공급되는 금마저수지는 1년 365일 물이 마르지 않으며 주변에 축사나 공장 등…
운서정(雲棲亭)은 승지 김양근(金瀁根, 1858∼1926)의 아들 김승희(金昇熙, 1892∼1958)가 부친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8년 당시 쌀 3백 석을 들여 지은 누정이다. 남쪽으로 완만한 경사면을 따라 축대를 쌓아 단을 만들고 단 위에 건축물을 배치하였다. 솟을 대문에…
장수군청 현관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는 장수 장수리의 의암송은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9m, 가슴높이의 둘레 3.22m의 크기로 줄기는 한 줄기이며, 땅으로부터 1m 부분에서 줄기가 시계방향으로 뒤틀어져 나선형을 이루고 있어 용이 몸을 비틀고 있는 모양과 비슷하다…
1940년경 붉은 벽돌을 이용하여 원기둥 모양으로 지은 높이 12m, 하부 지름 2.4m의 망루이다. 전국에 남아 있는 망루 가운데 가장 높으며 면소재지 한복판의 임실경찰서 오수지구대 앞마당에 서 있다. 주변 지역의 화재를 감시하고 빨치산 경계 등 비상 상황이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국립임실호국원은 임실 읍내에서 순창, 강진 방면으로 약 12㎞ 지점, 백련리에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6.25 전쟁 시 조국 수호를 위해 신명을 바치셨던 참전용사와 자유우방을 돕기 위해 월남에 참전했던 월남참전용사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업적과 공적을 기리며 이분들의 위훈을…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기묘사화로 희생된 안처순을 중심으로 정환·정황·이대병 등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안처순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지방학교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한 사람이다. 영천서원은 광해군 11년(1619)에 세웠으며, 숙종 12년(1686)에 나라에서 현판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