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촌향사
신촌향사는 조선시대 마을의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었다. 조선 순조 5년(1805)에 이곳으로 옮겨지었다고 하며, 그 뒤로도 여러 차례 고쳐서 원래 형태에서 많이 바뀐 것으로 보이며, 침수에 대비하여 지대를 높이면서 본래의 분위기를 거의 잃었다. 신촌향사는 앞면이 7칸으로 제주도의 일반…
신촌향사는 조선시대 마을의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었다. 조선 순조 5년(1805)에 이곳으로 옮겨지었다고 하며, 그 뒤로도 여러 차례 고쳐서 원래 형태에서 많이 바뀐 것으로 보이며, 침수에 대비하여 지대를 높이면서 본래의 분위기를 거의 잃었다. 신촌향사는 앞면이 7칸으로 제주도의 일반…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포구에 사철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등 난대식물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에 절부암이란 바위가 있다. 1981년 8월 26일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 바위는 고씨 부인의 절개를 기리고 있는 바위이다. 조선 후기 이 마을의 어부 강사철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거센…
용담공원은 용두암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용연 다리와도 연결된 도심 속의 자그마한 쉼터이다. 근처 관광지인 용두암은 기암괴석 사이에 있는 용머리 모양의 관광 명소이며, 용연 다리는 용담 공원과 건너편을 잇는 거대한 출렁다리다. 밤이면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창선도는 경상남도 남해군에 속한 아름다운 섬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이다. 섬 곳곳에는 울창한 숲길과 평화로운 마을이 이어져 있어, 도심의 복잡함을 벗어나 조용히 힐링하기에 좋다. 창선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남해 창선도…
남해섬의 19번 국도의 끝자락, 미조면 미조마을에 들어서서 미조항으로 가기 전 오른쪽 언덕에는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낮에도 숲속에서는 햇빛을 보기 어렵다는 미조 상록수림이 조성된 동기는 마을의 해풍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된 어부림이다. 낙엽수 밑으로 후박나무, 돈나무…
제주항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국제 무역항으로, 제주도의 무역, 물류, 여객 수송의 역할을 모두 전담하는 주요 항구이다. 제주도 화물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육지로부터 들어오는 대부분의 물류는 제주항을 통해 들어온다. 여객터미널로는 연안…
남해읍 이동면의 호구산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로 남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문사는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절로 열두명의 고승을 배출한 남해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보광사를 짓고 산명도 보광산이라 한 이후 호구산 첨성각을 세우고 금산에 있었던 보광사를 이곳으로 옮겼다고…
새미 은총의 동산은 예수님의 탄생부터 최후의 만찬까지 12개의 주요 사건을 표현한 ‘예수님 생애 공원’과 ‘삼위일체 대성당’이 있는 곳으로, 천주교 제주교구의 성지 순례 장소다. 전체 면적은 약 264,000㎡에 달하며 언제든 신자들이 찾아와 기도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암미륵은 높이 3.9m, 둘레길이 2.3m의 크기로, 여인이 잉태하여 만삭이 된 모습을 한 채…
두곡월포해수욕장은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정도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주변에 방풍림으로 조성한 송림과 밋밋한 모래사장이 아닌 몽돌과 모래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곳곳에는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꼭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