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림계곡
거림계곡은 거림골을 본류로 지리산 주능선상에 위치한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비롯되는 도장골, 세석평원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한벗샘에서 발원한 자빠진골 등의 지류가 모여 이룬 계곡이다. 계곡의 본류만도 60여 리에 이르는 거림골은 철쭉이 꽃을 피우는 봄이면 등산객들의…
거림계곡은 거림골을 본류로 지리산 주능선상에 위치한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비롯되는 도장골, 세석평원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한벗샘에서 발원한 자빠진골 등의 지류가 모여 이룬 계곡이다. 계곡의 본류만도 60여 리에 이르는 거림골은 철쭉이 꽃을 피우는 봄이면 등산객들의…
태백산맥(太白山脈)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 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황매봉을 비롯하여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광이 활짝 핀 매화 꽃잎 모양을 닮아…
동정호는 오랜 세월 강물이 드나들며 생긴 자연 습지로, 청둥오리, 붕어 등 야생조수, 물고기, 식물이 공존하는 자연생태계상 보존가치가 있는 호수이다. 호숫가에는 약 1㎞ 길이의 호수 둘레를 따라 설렁설렁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호수 사방으로 지리산 남부 능선과 광양 백운산…
부안군 변산반도 내변산을 동서로 흐르는 백천의 지류인 직소천에 발달한 다양한 종류의 하천 지형 중 하나이다. 내변산에 형성된 협곡 중 봉래계곡은 아홉 개의 굽이를 이루면서 흘러가는 계곡으로 상류에서부터 대소폭포, 직소폭포, 분옥담, 선녀탕, 봉래곡, 영지, 금강소, 백천, 암지 등의…
가시오름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오름으로 옛날부터 오름 곳곳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가시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름의 정상에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다. 오름의 동남쪽은 가파르고 서북쪽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기…
폭낭오름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오름으로, 효명목장 진입로 근처에 있다. 오름의 이름은 오름에 큰 폭낭(팽나무)이 있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나무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오름의 정상부에는 하나의 말굽형 화구와 남서쪽에 두 개의 원추형 화구로 이루어진 복합형…
원효암(元曉庵)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천성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원효암은 원효스님이 신라 선덕여왕 대에 창건한 유서깊은 고찰로, 천성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맑은 날이면 멀리 부산과 일본의 대마도, 양산과 울산바다가…
신흥사는 영축산 기슭에 위치해있다. 창건 당시에 건물이 110동이나 되었다고 한다. 중종대까지의 연혁은 알 수 없으며, 1582년 성순(性淳)이 중창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승군(僧軍)의 거점이 되어 왜군과 격전을 치르면서 대광전(大光殿)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탔다…
거제 옥산성지는 거제 계룡산 자락의 수정봉(해발 143m) 정상 부분을 타원형으로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으로, 동쪽은 폭이 넓고 서쪽은 폭이 좁은 표주박 형태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수정봉성이라 하였는데 지금은 서쪽 성문 입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옥산금성이라는 문구를 따라…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피톤치드로 둘러싸인 청정제주의 숲에서 편안한 쉼과 여유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제주 아이브리조트는 호텔형 자쿠지 객실과 핀란드산 독채 객실이 있는 유럽형 리조트이다. 기분 좋은 새소리를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쏟아지는 별들을 눈에 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