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강천사계곡
강천산은 계절에 따라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산입구에서 시작되는 두 개의 산줄기를 사이에 두고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기암괴석과 크고 검은 못, 자연폭포가 엇갈리면서 주변의 수림과 조화를 이루어 절경을 연출한다. 또한 강천산의 자랑인…
강천산은 계절에 따라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산입구에서 시작되는 두 개의 산줄기를 사이에 두고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기암괴석과 크고 검은 못, 자연폭포가 엇갈리면서 주변의 수림과 조화를 이루어 절경을 연출한다. 또한 강천산의 자랑인…
봉래구곡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신선대의 신선샘에서 발원한 계류가 직소폭포를 지나 해창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계류를 따라 1㎞정도 내변산의 암반을 따라 굽이굽이 흘러 높이 20m의 직소폭포에서 우렁찬 물소리를 내려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떨어진 물줄기는 다시 백천과 합류하여, 아홉 곳에…
구계서원은 사천읍 구암리 만죽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학자인 구암 이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구암 이정은 중종 31년(1536) 진사로 별시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높은 벼슬을 두루 거친 문신이자 학자였다. 성리학에 밝았으며 후진양성…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는 진양호 상류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물사랑교육농장은 어린이들과 농업의 기본 지식을 나누고자 조성된 교육농장이다. 창포와 백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백로·청둥오리·고니 등 진양호를 찾는 철새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오염원의 자연 정화 방법에…
곤양향교의 창건연대는 명확하게 전해지고 있지 않으나 곤양군이 세종 원년(1419)에 군으로 승격되었음을 상기할 때 향교도 세종시대에 창건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중종(中宗) 25년(1530)에 펴낸 「신증동국여지승람」곤양군조에 의하면 "관원은 군수·훈도 각 1인씩이다."라는…
송정숲은 삼장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자연 발생유원지다. 땅이 모래로 이루어진 송정숲은 배수가 잘되기 때문에 캠핑 장소로 좋다. 아울러 덕천강 물길을 막아 놓은 보가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 적합하다. 나무다리 건너편의 국도변에는 주차장, 민박집, 모텔, 식당, 상점 등의 다양한…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군산시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의 목적으로 금강 수변을 끼고 조성한 넓은 공원이다. 공원은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을 건너 다닐 수 있는 관람 덱, 수변 철새 탐방로 등을 갖추었으며, 공원 내의 작은 동산 정상에는 시원한 금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정자를 만들어…
다솔사는 신라 지증왕 때 범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인 숙종 12년(1686)에 승려들이 힘을 모아 10년 세월에 걸쳐 중창불사로 크게 중흥했다. 그러나 62년이 지난 후인 영조 24년(1748)에 큰 불로 말미암아…
둔철산은 황매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이 정수산을 거쳐 경호강에 산자락을 내리면서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산청읍과 신안면, 신등면 사이에 있으면서 웅석봉과 마주하며 철을 생산했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 둔철산으로 불린다. 산행코스산는 다양하다. 신안면 심거마을에서 시작해 깊은 골로 해서 둔철산…
김해시 진례면과의 경계를 이루는 비음산 위에 축조된 둘레가 4㎞에 이르는 포곡식 석축산성으로 통일신라시대 때 축성된 것이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진례산성은 김해부 읍치의 서쪽 35리에 있으며 통일신라의 김인광이 진례성제군사였던 것으로 보아 통일신라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