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운정사
제주의 정겨운 마을과 운치 있는 농촌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모습을 한 선운정사를 마주할 수 있다. 이 사찰은 제주올레 15코스에 포함된 사찰이다. 불교문화의 전승뿐만 아니라 제주의 문화를 함께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으로,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각,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석…
제주의 정겨운 마을과 운치 있는 농촌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모습을 한 선운정사를 마주할 수 있다. 이 사찰은 제주올레 15코스에 포함된 사찰이다. 불교문화의 전승뿐만 아니라 제주의 문화를 함께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으로,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각,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석…
월령리의 선인장은 관상용으로 많은 종이 재배되고 있는 선인장류 중 유일한 자생종이다. 선인장이 이곳에서 자라게 된 것은 집에서 가꾸던 것에서 퍼졌다고 보는 견해와 해류를 타고 남방에서 밀려와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기착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월령리에 있는 선인장은 월령리…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저지예술마을, 일명 새오름이라 하는 저지악이 마을 중심에 있어 풍광이 독특하고, 전국의 유명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을 생산하는 문화예술인촌이 형성돼 있어 문화적 향취가 남다르다. 또 동양 최대의 분재 정원으로 알려진 생각하는 공원과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
용담댐 조각공원에는 조각가 이웅휘 선생이 일상생활의 폐품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창조한 환경작품들을 볼 수 있다. 용담댐 좌우안광장에 약 204점이 전시되어 있다. 공원은 잔디와 소나무, 자연석, 벤치 등으로 깔끔하게 조경되어 있으며, 용담호를 조망하기에 좋다.
종달리 해안도로는 광치기해변에서 시작하는 해맞이해안도로의 일부로 하도해변까지 이르는 길로 약 11.2㎞이다. 동쪽에 있는 해안도로라서 해맞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해가 뜰 때도 물론 장관이지만 해가 질 무렵에도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의 색을 뽐낸다. 종달리해안에는 수국이 가득 심어져 있어…
수목원테마파크(아이스뮤지엄)는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1년 내내 다양한 얼음조각과 시원하고 스릴 넘치는 얼음 썰매를 즐길 수 있다. 이색적인 공간과 더불어 세상에 없던 재미를 선사하는 짜릿한 가상 현실 VR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테마파크 주변으로는…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주변 계곡으로 북동쪽으로는 정족산, 남쪽으로는 원적산, 남동쪽으로는 천성산이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여러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용연천과 상리천이 되어 양산천으로 흘러들고 있다. 내원사계곡은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사시사철 맑고…
용주사는 신라 최대의 고승이며 해동 제일의 고승으로 추앙되는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고 전하는 울창한 숲과 수려한 계곡을 자랑하는 천성산 기슭에 있다. 용주사가 있는 천성산 계곡은 예로부터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청정 수원과 울창한 숲 그리고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옛…
제주의 가장 서쪽 끝머리에 있는 한경면 고산리에 가면 제주에서 가장 넓은 들이 있다. 이 들판 끝 해안가에 솟아있는 조그마한 봉우리가 수월봉이다. 수월봉은 해안에 돌출해 있는 높이 약 77m의 봉우리로 절벽이 예리하고 운치가 있으며 곳곳에서 솟는 용천수는 약수로 유명하다. 수월봉…
성이시돌목장은 아일랜드인 맥글린치(한국명 임피제) 신부님이 1954년 제주 한림지역에 부임하면서 가난한 지역민을 돕기 위한 가축은행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1961년 정식으로 중앙 실습 목장을 열고 축산업 교육과 함께 양돈, 면양, 비육우 및 낙농사업을 펼쳤으며 현재는 경주마와 젖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