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몰공원
일몰공원은 해남군과 마주 보고 있는 서쪽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완도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길을 이용해서 방문할 수 있다. 한반도의 남쪽 해남 땅끝에서 달마산을 거쳐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산과 완도의 부속 섬으로 채워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완도대교를 지나 국도 77호선 서부…
일몰공원은 해남군과 마주 보고 있는 서쪽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완도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길을 이용해서 방문할 수 있다. 한반도의 남쪽 해남 땅끝에서 달마산을 거쳐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산과 완도의 부속 섬으로 채워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완도대교를 지나 국도 77호선 서부…
봄이 되면 순천 시내에서 낙안읍성으로 가는 민속마을 길은 온통 하얗게 벚꽃길이 펼쳐진다. 평균 3월 말 4월 초에 벚꽃은 절정을 이루고 봄바람에 눈처럼 휘날리는 벚꽃길을 감상하며 따라가다 보면 낙안읍성에 도착하게 된다. 낙안 벚꽃길은 상사댐 주변 일대의 예쁜 길로도 유명하다. 상사호를…
고락산은 문수동과 둔덕동, 시전동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수 문수중학교 뒷산이다. 해발고도 350m의 정상 곳곳에 층층바위를 이룬 곳이 많으며 임진왜란 때 전라좌수영 본영을 방비하기 위해 산의 양 봉우리에 쌓은 것으로 산정에는 부속성이, 산 중턱에는 고락산성터가 남아있다. 고락산…
영화 ‘자산어보’의 촬영지로 알려진 신안군 도초도라는 섬에 있는 언덕 위에 있는 초가집 두 채다. ‘자산어보’의 주인공인 정약전의 유배지인 흑산도가 보이는 곳에 있는 이곳 대청마루에 앉으면 바다 건너로 우이도와 그보다 더 멀리 있는 흑산도가 보인다. 여름에 대청마루에 앉아 있으면…
영광굴비는 예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법성포의 대표 특산품이다. 고려 예종 때 이자겸이 영광으로 귀양 온 후 조기를 임금께 진상하며, ‘귀양살이 신세지만 결코 굴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굴비(屈非)라 이름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한 짚으로 엮은 조기가 말릴수록 구부러지는 모습을 보고…
목포시사는 유달산에 자리한 한시 창작과 교류의 공간이다. 시사란 뜻이 서로 통하는 문인들이 모여 자연을 노래하고 시문을 짓던 모임을 말한다. 목포시사는 유산시사에서 출발하여 보인시사와 통합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봄과 가을에 백일장을 열어 한시의 명맥을 잇고 있으며, 한말의…
1600년경에 주민이 정주하였다고 한다. 섬안이 소나무만 자생한다고 하여 송도(松島) 또는 솔섬이라 한다. 송도의 자연환경은 산지, 평지, 사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도 동쪽에 45.5m의 산봉우리가 솟아 있으며, 북쪽 완경사면에는 밭이 있다.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로우며 남쪽 해안에…
관사도는 진도군에 있는 섬으로, 300여 년 전에 처음으로 주민의 정착이 시작되었는데, 이 섬에는 모래가 많아 마을 처녀가 모래 세말을 먹어야 시집을 간다는 말이 전하듯 섬에 모래가 많아 관사도라 하였다. 한편 조선시대에는 부근 대마도와 소마도 등에서 군마를 길렀는데, 이 말들을…
방산서원은 조선 성종조의 문신인 추계 윤효손(1431~1503)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 28년(1702) 건립하였다. 윤효손은 경국대전, 오례의주, 성종실록 등을 편찬하고 경상도 관찰사, 한성부윤, 대사헌, 성균관동지사, 좌우참찬 등을 지낸 인물이다. 1740년 무렵 구례군 중방리의…
곡성 섬진강변을 따라 17번 국도 5㎞ 길이의 붉은 철쭉길은 일 년 중 봄에만 단 2주가량 즐길 수 있다. 곡성 철쭉길은 곡성 9경 중 한 곳으로 짧은 2주간 섬진강의 푸른 물결과 붉은 철쭉이 보색 대비를 이루면 관광객들은 여러 방법으로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섬진강변 철쭉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