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숙모전
숙모전은 계룡산 동학사 안에 있는 사당으로 비운의 왕인 조선 단종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앞에는 계유정난에 원통하게 죽은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의 세 재상과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종실, 단종의 복귀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당한 사육신, 생육신, 그 외 죽음을…
숙모전은 계룡산 동학사 안에 있는 사당으로 비운의 왕인 조선 단종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앞에는 계유정난에 원통하게 죽은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의 세 재상과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종실, 단종의 복귀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당한 사육신, 생육신, 그 외 죽음을…
공주서혈사지는 웅진동 우뚝 솟은 망월산의 동쪽에 자리 잡은 옛 절터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기와에 서혈사라고 적혀 있었고, 백제의 전형적인 연꽃무늬 와당과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각종 기와류, 석탑부재, 초석들이 발견되어 백제 때 지은 사찰로 추정된다. 서혈사지는 완만하게 경사진 밭을…
해미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산시 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지난 2006년 개관하여 ‘청소년이 만드는 행복한 문화공간’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을 하고 있다. 청소년의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활동공간을…
아산향교는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고, 조선 선조 8년(1575) 아산리 동쪽 향교골에서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었고, 고종 1년(1864)에 중수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경내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내삼문, 외삼문 등이다. 대성전은 제사 지내는 공간으로, 앞면 3칸, 옆면…
관음사석탑은 관음사 사찰 내 대웅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2층 기단(基壇) 위로 3층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기단부는 탑신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파손되어 있으며, 위층 기단 위로 깎아둔 2단의 괴임돌 역시 모서리가 파손된 상태로 남아있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을…
김좌진장군묘는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1889∼1930) 장군의 묘소이다. 홍성에서 태어난 김좌진은 학교 설립과 군자금 모금 등 독립운동에 힘썼다. 만주로 건너간 뒤 북로군정서의 사령관으로 독립군을 양성하고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1930년 사망한 뒤 만주에…
부사방조제는 서천 춘장대와 보령 무창포 사이에 위치하여, 서해로 흘러드는 웅천천을 막아 건설한 방조제이다. 이 방조제는 간척사업을 통해 농경지를 확장하고, 밀물 시 서해에서 밀려드는 해수로 인한 염해 피해를 막기 위해 건설하였다. 이러한 목적 외에도 춘장대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을…
왕대사(보령)는 충남 보령 왕대산(123.9m) 북쪽 해안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왕대산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왕대사라는 명칭 또한 여기서 유래되었다. 왕대사마애불은 왕대사 서쪽 암벽에 음각으로 새겨진 벽화로, 천년의 오랜 세월 동안…
웅비탑은 공주시 곰나루국민관광단지에 세워진 탑이다. 충남의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출발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웅비탑은 충청남도 개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했다. 밝고 희망찬 21세기를 향하여 웅비하려는 도민의 염원을 담긴 탑이다. 조형물의 구성은 탑신부, 기단부…
쌍수정사적비는 공주 공산성 진남루 서쪽에 위치한 비석이다. 조선 인조 2년(1624) 왕이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에 머물렀던 사실을 기록한 비석으로 숙종 34년(1708)에 건립됐다. 이괄의 난과 인조의 피난에 대한 내력을 쓰고 공산성에 머무른 10일 동안의 행적, 그리고 공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