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간재선생유지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 전우(1841∼1922) 선생이 학문을 연구하던 곳이다. 선생은 임헌회 문하에서 20년간 학문을 배웠으며 고종 19년(1882) 벼슬에 올랐으나 곧 사임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1910년 국권이 일제에 강탈되자 선생은 통분해하며 스스로 귀향하여 도학으로 국권을…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 전우(1841∼1922) 선생이 학문을 연구하던 곳이다. 선생은 임헌회 문하에서 20년간 학문을 배웠으며 고종 19년(1882) 벼슬에 올랐으나 곧 사임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1910년 국권이 일제에 강탈되자 선생은 통분해하며 스스로 귀향하여 도학으로 국권을…
춘향고개 하단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는 오리정은 1953년에 세웠다. 정자가 자리한 이곳은 고대소설 『춘향전』의 주인공인 성춘향과 이몽룡이 이별의 정을 나눈 곳이라 한다. 소설에 따르면 이몽룡이 부친을 따라 한양으로 가게 되었을 때 이곳까지 따라온 성춘향은 서로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하게…
통영대교는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며, 통영 운하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교량이다. 과거에는 충무교와 해저터널이 미륵도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으나, 통영대교의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다. 당동에서 보디섬을 거쳐 미수동까지 이어지는 통영대교는 통영의 새로운…
양산 물금역 인근에는 옛 골목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서리단길이 있다. 이 골목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물금 기차거리 방향으로 이어진다. 서리단길이 있는 서부마을은 물금의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서부리로 불리며, 과거 물금읍의 중심부였다. 원도심 골목에는 기존 주택 구조를 활용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삼성혈은 탐라국 시조에 대한 제의가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태초에 탐라를 창건한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삼신이 이곳에서 동시에 태어나 수렵생활을 하다가 소, 말, 오곡의 종자를 가지고 온 벽랑국의 세 공주를 맞이하면서부터 농경생활이 비롯되었으며…
가지산에서 발원한 물결이 단숨에 달려 내려오면서 빚어낸 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이 계곡은 옛날 밀양과 울주군을 오가던 사람들이 석남재 밑인 이곳에서 말의 편자를 갈았다고 해서 쇠점골이라 한다. 이곳에는 거대한 바위 하나가 계곡 전체를 덮고 있는데 그 크기가 크고 넓다는 뜻에서 붙여진…
창원 사화공원은 아이들이 모험체험을 하며 뛰어놀기에 좋은 도심 속 가족공원이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 지금은 아파트 단지로 변한 39사단 부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망데크, 경관 뜰, 식물원, 교육놀이구역, 물놀이터, 39사단 전시관, 푸른 도시 사업소, 모험체험구역, 야외무대 등 놀…
맹종죽림은 고창읍성 안쪽에 있는 대나무숲이다. 해외품종인 대나무는 높이 20m까지 자라며 일반 대나무보다 통이 크고 단단하다. 이곳은 영화 등 다양한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등장한 곳이다. 야간에는 맹종죽림 아트쇼가 펼쳐지는데 대나무숲 안에 작은 불빛들이 빛나며 형형 색색의 빛으로 가득…
팔용산 돌탑공원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원으로, 2009년에 ‘돌탑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라 상징적인 공간이다. 그 시작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던 이산가족 출신의 주민들이…
밀양 숲속 마을은 밀양의 북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맑고 조용한 마을로 알려져 있다. 보물인 소태리 5층 석탑, 박익선생 벽화묘, 남계서원, 인산리 지석묘 등 역사적 유물과 느티나무와 팽나무, 회화나무로 이루어진 당숲은 아름다운 마을 숲 우수상을 수상한 곳으로 아름드리나무들이 군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