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양제
사양제는 진안읍 단양리에 위치한 저수지로 1962년 10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준공되었다. 이 저수지는 사양동 방죽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여기서 사양이란 단양리가 마이산 자락에 형성되어 있어 북쪽이 트여 있고 마을로 햇볕이 비켜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양제의 표면 위로…
사양제는 진안읍 단양리에 위치한 저수지로 1962년 10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준공되었다. 이 저수지는 사양동 방죽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여기서 사양이란 단양리가 마이산 자락에 형성되어 있어 북쪽이 트여 있고 마을로 햇볕이 비켜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양제의 표면 위로…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1964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도항리 고분군과 말산리 고분군으로 관리하여 오다가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동일한 시대와 성격의 무덤들이 조성되어 있는 하나의 고분군으로서 2011년 7월 28일 통합ㆍ재지정되었다. 말이산의 봉토분은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
의령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준공된 의령 구름다리는 총길이 258m, 주탑 높이는 48m에 달한다. 구조물의 붉은색은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장이자 의령 출신인 곽재우 장군이 여러 전투에서 입었다고 전하는 홍의를 모티프로 했다. 이 외에도 전통복식의 고유 색깔들을 차용해…
욕지면 연화도 연화봉 아래에 위치한 연화사는 1988년 8월에 쌍계사 조실스님인 오고산스님이 창건한 사찰이다. 조선 연산군 때 억불정책으로 은신하러 온 스님이 부처님 대신 둥근돌을 모셔놓고 예불을 올리며 수행하다가 도를 깨우쳐 도인이 됐다고 한다. 이 스님은 자신을 수장시켜달라는…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83.022㎢로서 22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데미샘은 진안군 원신암마을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는 봉우리를 천상데미라고 부르는데, 데미라는 말은 전라도 사투리인 ‘더미(봉우리)’에서 유래 되었다. 천상데미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데미샘으로 가려면 원신암마을의 팔선정…
역사, 문화, 예술도시인 진주의 전통과 독특한 문화적 개성을 지닌 도심 속의 문화, 휴식공간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문화 예술거리로 지정되었다. 1992년부터 조성된 남가람 문화거리는 진광교 → 문화 예술 회관 → 진주교 → 천수교에 이르는 칠암, 망경 지구 남강변…
사천 9경의 하나로 꼽히는 남일대 코끼리 바위는 코끼리가 바다에 코를 받고 물을 마시는 듯한 모습의 기암괴석이다. 남일대 해변과 인접하여 주변 관광을 하는 동시에 볼 수 있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이 바위는 바다로 돌출된 해식 아치로, 바다가 육지로 깊이 들어온 만에 자리 잡은 남일대…
누워있는 소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소섬, 즉 우도란 이름을 달게 됐다. 통영시로부터 정남향으로 떨어진 조그마한 섬으로, 행정구역은 큰 섬인 욕지면 연화도에 속해 있고, 배를 두 번 갈아타야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우도의 마을 옆 밭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세 그루의…
변산반도국립공원 서부 해안에 있는 격포마을은 관광지와 항구가 함께 자리한 관광어촌이다. 이 마을에는 해안에 채석강이 있고 변산반도의 산지가 보여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또한 격포해수욕장과 격포터미널, 수상 레저시설, 숙박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