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사로당
영동 사로당은 현감 박수근(朴守謹)이 그의 아우들과 학문을 논하던 곳으로, 사로당이라 하였다. 박수근의 아우들은 수인(守認), 수해(守諧), 수원(守源)이다. 이곳은 조선 숙종 36년(1710)에 세워졌고, 영조 43년(1767)에 중수하였으며, 이후 여러 차례 중수하여 오늘날의…
영동 사로당은 현감 박수근(朴守謹)이 그의 아우들과 학문을 논하던 곳으로, 사로당이라 하였다. 박수근의 아우들은 수인(守認), 수해(守諧), 수원(守源)이다. 이곳은 조선 숙종 36년(1710)에 세워졌고, 영조 43년(1767)에 중수하였으며, 이후 여러 차례 중수하여 오늘날의…
황간향교는 태조 3년(1394)에 마을 뒷산에 세웠으나 현종 7년(1666)에 흙으로 쌓은 성안으로 옮겼으며, 영조 28년(1752)과 고종 9년(1872)에 수리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 명륜당과 고직사 등의 부속건물이 있는데 앞쪽은 배움의 공간, 뒤쪽은 제사공간을…
영동 영모재는 고성 남 씨의 재실 건물이다. 재실이란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으로, 순조 28년(1828)에 남주한이 선대의 묘소 아래 처음 지은 후 1885년에 고쳐지었으며, 1929년에 중수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충용사는 의당 박세화를 봉안한 사당이다. 박세화는 한일한방의 비보에 접하고 비분을 참지 못하여 자결한 순국열사이다. 1962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이 추서 되었고, 충용사에는 회당 윤응선, 직당 신현국, 명와 정규해를 추배하고 있다. 1964년 당시의 음성군수 유용기가…
가섭사는 석가모니의 10대 제자 중 하나인 가섭존자의 이름을 딴 고려 후기의 사찰이다. 가섭존자는 두타행을 가장 충실히 실천하였고, 영취산에서 석가모니 부처가 연꽃을 들어 그 의미를 물었을 때 유일하게 미소로 답하여 염화미소의 가르침을 전한 인물이다. 가섭사는 창건 사실을 기록한 문헌…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과 충주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123.00km, 유역면적 1614.37㎢이다. 달래강·감천(甘川)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에서 남한강 상류에 합류한다. 청주시 부근 산성리와 보은군 속리산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보은군의 북쪽을 지나 괴산군 동쪽을 흐르고, 동쪽…
진천군의 만뢰산에서 발원한 맑은 물이 이어지는 10km 정도의 계곡이다. 연곡저수지를 지나 맑은 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져 있는 계곡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시원한 계곡바람이 불어와 여름에는 진가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끼기에도 좋다.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삼형제 저수지는 음성에 있는 무극저수지, 금석저수지, 용계저수지를 일컫는 말이다. 미호천 개발사업으로 1980년 3월에 준공되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산을 두고 도수터널로 세 저수지가 연결되어 있어서 수면의 높이가 항상 일정하다. 무극저수지는 야산에 둘러싸여 조용하고 경관이…
조선 전기 문신이자 악성인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세종을 도와 음악을 정비하는 데 많은 공을 세운 박연은 악률에 정통하여 세종 7년(1425) 아악의 율조와 악기의 그림, 악보를 같이 실은 를 편찬하였고, 1427에는 편경 12매를 만들어 자작한…
지석묘(고인돌)는 청동기시대의 무덤양식 중 하나로, 주검을 땅 위에 두는 탁자식(북방식)과 땅 아래에 두는 바둑판식(남방식), 그리고 주검을 지하에 묻고 그 위에 덮개돌만을 덮는 개석식의 세 종류가 있다. 옥천지석묘는 탁자식 고인돌로, 4면에 널돌을 세우고 그 위로 길고 평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