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석문
도담삼봉에서 상류 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300m쯤 숨 가쁘게 오르면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느데, 이것이 바로 단양 석문이다. 석문은 두 개의 커다란 바위기둥을 또 하나의 바위가 가로질러 천연의 문을 이룬 기암가경이다. 자연의…
도담삼봉에서 상류 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300m쯤 숨 가쁘게 오르면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느데, 이것이 바로 단양 석문이다. 석문은 두 개의 커다란 바위기둥을 또 하나의 바위가 가로질러 천연의 문을 이룬 기암가경이다. 자연의…
운곡서원은 조선 선조 35년에 충주목사 정구(鄭逑)가 이미 있던 백운서당에 주자를 모시고 백운서원(白雲書院)이라 하였으며 현종 2년에 정구를 배향하고 운곡서원이라 하였다. 숙종 2년에 사액서원이 되었고 이때 주자의 영정과 화상찬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충주시 중앙탑면의 자연 암벽 위에 얕은 선으로 새겨진 마애불이다. 높이는 4m이며 불상의 중앙 부분이 철 성분으로 인해 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얕은 부조로 조각하고 손을 표현하지 않는 등 고려시대 지방색이 나타난다. 또한 강물 위에 뜬 배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독특한 위치에…
충주 추평리 삼층석탑은 추평리 탑평 마을에 있으며 탑 주변의 경작지와 인근 민가 일대까지 주초석과 많은 기와가 나오고 있다. 또한 추평리 사지의 암자로 추정되는 뒤쪽 8부 능선상에도 많은 기와가 확인되고 있다. 절 이름은 밝혀진 바 없으나 근처에서 발견되는 유물들을 통해 고려 전기인…
음성 수정산성은 음성읍 읍내리와 평곡리와 한벌리 사이의 수정산 산 정상부에 축조된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수정산성은 전해오는 기록마다 명칭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산성(古山城)이라 하고, 대동지지에는 설성(雪城), 호서읍지에는 수정산성(水晶山城), 충청도읍지에는…
천연향기공원이라고 불리는 청산공원은 옥천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천년탑과 보청천을 따라 조성된 자연 휴식 공간으로 ‘천연향기공원’이라는 이름처럼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평화로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다. 조깅, 트레킹, 자전거…
괴산군 불정면의 목도강변은 여름철이면 물놀이를 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곳이다. 목도강변은 예부터 마포나루에서 출발한 소금 배가 목계나루를 거쳐 들어와 정박하던 곳이다. 남한강의 지류로서 맑은 물과 수려한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괴산군에서는 목도강 수변 일대에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자작협동조합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서로에게 기분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것을 추구한다. 그 결과물이 ‘자작자작 런케이션’,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반짝반짝 별빛투어’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이다. ‘반짝반짝 별빛투어’는 별을 관측하는 것에 더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벌랏한지마을은 임진왜란 때 피난민들이 정착하여 화전을 일구며 생계를 이어간 곳으로, 닥나무로 한지를 생산하던 마을이었다. 잡곡과 과일이 풍성할 뿐만 아니라 1987년부터 1992년까지는 잠업으로 번창했던 곳이다. ‘벌랏’이라는 지명은 마을전체가 골짜기로 발달되어 주위가 대부분 밭이고…
탑동 양관은 20세기 초 그리스도교 선교사들이 지은 건물로 선교사 주택, 성경학교, 병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주에 서양식 건물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04년 선교사 밀러가 청주에 온 이후부터이다. 이때부터 땅을 사기 시작해서 각각 다른 시기에 여섯 동의 건물을 지었다. 지하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