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비와야폭포
태백시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는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깎아지른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힘찬 물줄기를 뿜는 폭포로 변한다. 비가 내려야만 폭포가 생기기 때문에 ‘비와야폭포’라 불린다.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에는 흰 비단을 드리운 듯한 물줄기가 곧게…
태백시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는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깎아지른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힘찬 물줄기를 뿜는 폭포로 변한다. 비가 내려야만 폭포가 생기기 때문에 ‘비와야폭포’라 불린다.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에는 흰 비단을 드리운 듯한 물줄기가 곧게…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은 2011년 태백시 뉴빌리지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주민 주도형 벽화마을이다. 석탄산업의 쇠퇴로 낙후된 상장동 일대에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벽화와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새로운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벽화에는 광부들의 고단한 삶, 가족들의 애환, 탄광촌의…
대덕산(1,307m)과 금대봉(1,418m) 일대 126만 평은 1993년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경관보전지역이다. 이 지역에는 한계령풀 등 멸종위기야생식물 7종을 포함해 약 500여 종의 다양한 희귀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 검독수리, 꼬리치레도롱뇽 등이…
철암역두 선탄장은 땅속에서 캐낸 석탄을 선별하고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국내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이다. 1935년경 건립되어 우리나라 근대 산업의 역사를 상징하는 시설 중 하나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주도로 일본에 자원을 수탈당했던 아픈 역사도 함께 담고 있다…
백단사는 태백시에 위치한 사찰로,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맑은 물이 흐르고 산림 수종이 다양해 계절마다 녹음, 단풍, 설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지역은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다. 사찰 내에는 넓은 주차장과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국도 31호선과 지방도 414호선이 교차하는 화방재에서 국도 31호선을 따라 태백 방향으로 약 3.6km 이동하면, 서북쪽으로 갈라지는 사내골길과 분기된다. 이 골짜기를 따라 약 0.9km 들어가면 서쪽에는 태백산 관광농원이, 동쪽 산록면에는 노거수인 ‘사내골 소나무’가 위치하고…
망경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652년(신라 진덕여왕 6)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 1657년(효종 8) 충학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으며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후 1979년부터 대웅전과 삼성각을 시작으로 복원되었다. 현재는 대웅전, 용왕각, 범종각, 요사채, 객사…
단종대왕비는 1698년(숙종 24) 노산군의 묘를 장릉으로 추봉 하면서 함께 세워진 비각으로, 태백산 용정에서 천제단 방향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비각 전면에는 탄허스님의 친필로 알려진 ‘단종비각’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이 비에 얽힌 전설도 구전되어 내려오고…
경포호 서쪽 기슭에 자리한 별당 형식의 정자로, 1530년 어촌 심언광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자에 걸린 해운정(海雲亭) 편액은 송시열의 글씨이고 기문은 권진응이 지었으며, 율곡 이이 등 여러 명사의 시문을 새긴 현판도 함께 전한다. 정면 세 칸…
1420년 창건된 간성향교는 1546년에 교동리로 이전하였으며 1592년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 이후 군수 신인원이 명륜당을 중건했고 1850년에 현재의 위치인 구봉산 아래에 옮겨 세웠다. 6·25사변 때 소실된 것을 1954년에 재건하였으며, 1978년에는 동·서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