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기리산촌마을
대기리는 옛날의 강릉군 주정면 지역으로 큰 터가 있어서 한때 한터, 큰 터, 대기라고 불렀다. 강원도 최고의 산간마을이자 고랭지 채소와 씨감자 재배 마을로 유명한 곳으로 푸른 고원 산촌 체험장이 마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대기리 중심의 벌망릉에는 대기 초등학교가 있었으나 학생 수…
대기리는 옛날의 강릉군 주정면 지역으로 큰 터가 있어서 한때 한터, 큰 터, 대기라고 불렀다. 강원도 최고의 산간마을이자 고랭지 채소와 씨감자 재배 마을로 유명한 곳으로 푸른 고원 산촌 체험장이 마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대기리 중심의 벌망릉에는 대기 초등학교가 있었으나 학생 수…
1982년 4월 10일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과 수령 30~40년생 이상 된 송림지역을 갖춘 해변이다. 인근의 석병산에서 바다로 흘러드는 물줄기의 영향으로 수온이 비교적 따뜻하여 하계 휴양지로 적지이다. 여름철 해수욕장 최대 수용능력은 2만 명 정도이고…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백두대간 중심 오대산 자락에 있는 곳으로 멸종위기 식물을 비롯하여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 식물과 한국 고유의 특산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식물원이다. 민간이 운영하던 한국자생식물원은 2021년 산림청에 기부되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전환되었다. 자생식물을 지켜온…
화암팔경 중 제7 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5백 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 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갔다고 하는 몰운대…
강원 해안 중심도시인 강릉 안인진과 정동진에는 민족대립의 현장이며 전쟁의 슬픔이 숨어 있는 곳이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최초로 남침하여 상륙한 곳이며 1996.9.18 북한잠수함이 침투하여 온 국민에게 충격을 느끼게 한 곳이다. 6·25 전쟁과 9·18 북한잠수함…
공현진1리해변은 국도 7호 선상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소박한 어촌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깨끗한 해안선과 12,000여 평의 백사장을 갖춘 이 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서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좋은 편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변에는 그물을 손질하는 동네 주민들을…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 계곡이 발원지로 본 휴양림의 주 수계를 이루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마당바위와 이단폭포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곳엔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한 천연림과 낙엽송 인공림으로 구성되어 계절에 따라…
강릉 경포대는 강릉을 대표하는 명승지 중 하나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이며, 경포 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 13년에 창건한 후 한차례 이건과 수차례 중수 기록이 대부분 자세히 남아있으며…
강릉 임영관 삼문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문 중 하나로, 1962년에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강릉의 자랑이자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옛 명칭은 ‘강릉 객사문’이었는데, 2010년 4월부터 ‘임영관 삼 문’이라 부르게 되었다. 임영관 삼 문은 단층의 맞배지붕으로, 3칸 2호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화비령 동록 괘방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등명낙가사는 고려 초에 중창하면서 이름을 등명사로 고쳤지만, 숭유억불 정책의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는 폐사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불교의 부흥을 경계했던 조선조 유림에게 “불법을 밝힌다.”는 뜻으로 해석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