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현충탑
여주시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현충탑이다. 여주의 영월근린공원내에 위치해 있으며, 1959년 6월에 건립하였으나, 시설 규모가 작고 부지가 좁아 2005년 6월 1일 다시 세웠다. 현충탑은 조각가 이경순[李慶順]의 작품이다. 여주 도자기의…
여주시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현충탑이다. 여주의 영월근린공원내에 위치해 있으며, 1959년 6월에 건립하였으나, 시설 규모가 작고 부지가 좁아 2005년 6월 1일 다시 세웠다. 현충탑은 조각가 이경순[李慶順]의 작품이다. 여주 도자기의…
남한강과 청미천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마을이다. 강변에서는 강 건너 강천리가 손에 잡힐 듯 다가오고 돛단배 모양의 마을 ‘아홉사리고개’에 핀 구절초는 늘향골마을의 상징이 되었다. ‘늘 고향 같은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늘향골마을은 수많은 전란에도 피해를 입지 않은…
천서리란 지명은 신래천[神來川]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천서리 막국수촌은 사적으로 지정된 파사산성 자락에 있는 막국수촌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먹을수록 살아나는 칼칼한 매운맛이 입맛을 당겨 개운한 것이 일품이다. 천서리 막국수는 꿩고기…
매산서원은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조 때에 경상남도 거창과 산청 지방 유림의 공의[公議]로 건립되었다. 그 후 목은 이색과의 친분을 감안하여 추향하고 매산[梅山]이라는 이름으로 사액받았다. 그러다가 병자호란 때 후손인 문겸[文謙]이 지금의…
전류리포구는 한강의 최북단 지역이다. 작고 평화로워 보이는 어촌이지만 한강 너머 북한 개풍군과 마주 보고 있는 군사지역으로 민통선 구역 안에 있어 사전 허가 없이는 아무나 접근할 수 없는 곳이다. 어업을 허가받은 20여 척들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한 붉은 깃발을 달고 조업을 하며…
영릉[寧陵]은 조선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 장씨의 능이며, 재실[齋室]은 제관[祭官]의 휴식, 제수장만 및 제기 보관 등의 제사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능의 부속건물이다. 효종대왕릉은 1659년 경기도 양주군 건원릉의 서쪽에 자리를 잡은 후 능호를 익릉[翼陵]으로 하였다가 영릉으로…
여주시 금사면에 위치한 농촌체험 마을으로 광주시의 경계에 솟은 천덕봉(635m) 북동쪽에 들어서있다. 총면적의 86.4%가 산림으로 둘러싸인 주록[走鹿] 마을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깊은 산과 깨끗한 물에 사슴이 뛰어노는 듯 아름다운 풍경을 지녔다. 마을의 실개천은 가재가 살고…
상호리는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 수려한 경관은 아니지만 웅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산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수 있는 지역이다. 임금님께 진상했던 여주쌀의…
경기도와 강원도를 경계 짓는 곳에 자리 잡은 여주 해바라기 마을은 청정하고 쾌적한 산골마을이다. 마을 뒤쪽엔 태봉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동쪽으로는 섬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기름진 토양을 갖고 있는 마을이다. 매년 9월경 해바라기 꽃 축제와 농산물경작 및…
오감도토리마을은 남한강을 끼고 있어 땅이 비옥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품고 있는 고장이다. 마을의 지명은 고려 때 다섯 명의 대감들이 살았다고 해서 오감도토리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마을에서는 종이멀칭농법, 오리농법 등 마을 전체가 유기농법을 이용하여 재배함으로 우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