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무당 옛터
강화산성 서문 건너편에 있는 연무당은 고종 7년(1870년) 강화유수부의 군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세워진 조련장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1876년 보초와 대포를 앞세운 일본군에 의해 강압적인 강화도조약이 체결됐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 조약이었으나 일본에…
강화산성 서문 건너편에 있는 연무당은 고종 7년(1870년) 강화유수부의 군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세워진 조련장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1876년 보초와 대포를 앞세운 일본군에 의해 강압적인 강화도조약이 체결됐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 조약이었으나 일본에…
농여해변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도에 위치한 해변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농여해변은 수려한 경치뿐 아니라 바다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주변…
실미도자연발생유원지는 무의도 북서쪽 해안에 자리한 자연 휴양지이다.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변을 따라 소나무들이 촘촘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솔숲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만들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야영하기 좋은 환경 덕분에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이 건물은 일본 오사카에 본점을 둔 제58은행의 인천지점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에서의 금융 활동을 위해 설립되었다. 이후 여러 은행들과 합병되어 야스다은행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광복 이후에는 조흥은행 인천지점으로 사용되었으나, 1958년 조흥은행이 새로운 건물을 지어 이전하면서 이…
영흥대교를 건너 영흥도에 진입하여 왼쪽길로 들어서면 동산이 하나 나오는데, 그곳에 하늘로 높이 솟은 기념탑과 바다를 향해 용감히 돌진하려는 듯한 포즈의 해군병사 동상이 서 있다. 이곳이 바로 해군 영흥도 전적비가 있는 곳이다. 해군 영흥도 전적비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는 대청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옥죽동 모래사막’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섬 북쪽 옥죽동 해변 뒤편에는 길이 약 1.6km, 폭 600m에 달하는 드넓은 모래언덕이 펼쳐져 있으며, 이는 바닷가의 모래가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에 실려 쌓이면서 형성된…
삼포주민협동조합은 인천 인구 300만 명 시대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원도심 삼포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조합은 삼포의 역사, 문화, 산업, 경제, 문학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2019년 4월에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와 연면적 약 6,566㎡ 규모의 2층 터미널을 갖추고 있다. 터미널에는 대형버스 156대를 포함해 총 200여 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백령도 사곶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독특한 해안지형이다. 언뜻 보면 모래사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규암 가루가 두껍게 쌓여 만들어진 사빈(砂濱)**이다. 썰물 때면 길이 약 2km, 폭 200m에 달하는 광활한 사빈이 드러나며, 이때는…
마시안갯벌체험장은 인천 영종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한 갯벌생태체험장으로, 마시안마을 어촌계에서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해양 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넓게 펼쳐진 갯벌에서는 동죽과 골뱅이 등 다양한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으며, 갯벌 체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