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림사 계곡
해발 748.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동악계곡과 성출계곡이 하나가 되어 아홉 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노송, 폭포 등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계곡은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해발 748.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동악계곡과 성출계곡이 하나가 되어 아홉 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노송, 폭포 등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계곡은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금둔사는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송광사와 낙안읍성 민속마을로 연결되는 관광벨트 중심에 위치하여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규모도 상당히 크다. 금둔사의 창건 연대와 창건자는 알 수 없지만 금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통해 9세기 전반에 사찰이 조성되었을 것으로…
충의사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의 의병을 일으켜 많은 전공을 세우고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삼장사의 일원으로 순국한 최경회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우이다. 충의사 내에 최경회의 부실 논개부인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영정각(의암 영각)이 함께 건립되어 있다. 최경회의 자는 선우, 호는…
마을 앞 서쪽 바다에 대나무가 많은 섬이 있는데, 이중 큰 섬인 대죽도 앞에 마을이 위치한다고 하여 ‘대죽마을’이라 불린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을 앞으로 펼쳐져 있고, 인근에 조개잡이 체험어장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촌이다. 수려한…
고구려, 신라와 달리 전래 경로와 최초 도래지가 불분명했던 백제 불교는 인도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영광 법성포를 통해 들어와 불갑사를 개창하며 시작되었다고 구전되어 왔다. 이후 1998년 학술 고증을 통해 영광이 백제 불교의 최초 도래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라난타 존자가 서기…
위안마을은 지리산 노고단 만복대 아래 해발 45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며, 산수유, 고로쇠수액, 지리산 산채 등 특산물이 풍부한 천혜의 관광지이다. 1996년 개장된 지리산온천지구 개발에 따라 연중 약 2만명의 관광객과 등산객이…
백사장 길이 0.7㎞, 평균 수심 1.5m로 중리해수욕장과 함께 보길도의 명소로 꼽힌다. 모래가 곱고 경사가 완만하여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에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백사장 뒤로는 길이 약 180m, 폭 10m의 곰솔로 이루어진 소나무숲이 있어 야영이나 차박이 가능하다…
보성 골망태다원은 보성 차밭 인근에 있으며 차밭뿐 아니라 펜션과 수국, 수선화 정원 등을 방문할 수 있는 재미있는 관광지이다. 동심원의 녹차 미로공원을 조성하였으며 버섯 모양 지붕을 한 펜션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시원한 와인 동굴과 창밖으로 녹음이 우거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카페도…
대흥사 경내에 있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휴정과 제자인 사명대사 유정, 뇌묵당 처영의 영정도 함께 모시고 있는 사우이다. 서산대사는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늙은 몸을 이끌고 전국의 승려들에게 격문을 돌려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서도록…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白羊寺)의 말사이다. 백제 성왕 22년(544)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창룡사(蒼龍寺)라 칭했다고 전해지지만 문헌상의 기록이 없어 확인할 수 없으며, 창건 이후의 연혁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 없다. 한국전쟁 후 거의 폐사되어 인법당의 형태로 유지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