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강하구둑(군산)
금강 하구둑은 충남과 전북의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반공사가 8년동안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0년도에 완공한 하구둑이다. 1억 3,000만톤의 담수량을 자랑하며 1,841m의 제방은 충남과 전북을 잇는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금강 하구둑은 충남과 전북의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반공사가 8년동안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0년도에 완공한 하구둑이다. 1억 3,000만톤의 담수량을 자랑하며 1,841m의 제방은 충남과 전북을 잇는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마늘과 생강, 파 등을 넣고 양념 없이 한소끔 끓인 고기를 건져 초장에 찍어먹는데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남은 국물에 다시 콩나물과 버섯 등 야채와 갖은 양념을 풀어 매운탕을 끓이고 밑반찬을 곁들여 밥을 먹도록 해준다. 따라나오는 반찬도 진안 명물인 더덕무침과…
명종 즉위년(1545)에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관직을 그만두고 세상을 피해 숨어 살던 곳이다. 김인후는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다. 고종 4년(1900)에는 훗날 이곳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올…
백산서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서원으로,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문효공 하연과 정경부인 성산 이씨를 비롯해 하위국과 하징도·하정도·하형도·하현도를 배향하고 있다. 1821년 백산영당으로 창건되어 문중 자제와 지역 유생들의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며, 이후…
무풍면 소재지 남쪽에 있는 국도 30호선 무풍터널 인근에 위치한 분양서원은 본래 달성서씨 문중의 서당이었던 풍성당이었다. 그러다 1901년(고종 38)에 분양정사로 이름을 바꾸었고, 1943년에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이후 1973년에 분양서원으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후백제’의 오리 요리는 비린내와 잡내가 없다. 고객들은 이 집의 오리 맛은 한마디로 묘한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대표 메뉴는 오리한방주물럭이며 주물럭에 인삼, 은행, 대추가 추가되어 재료만으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 외 오리 훈제 바비큐도 인기가 많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산서원은 1813년(순조 13) 창건하였으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60년 중건하였다. 이후 1997년 현재 위치에 옮겨 세웠으며, 해마다 음력 3월 17일에 제사를 지낸다. 향사인물 중 김여석은 자 은경(殷卿), 시호 충목(忠穆)으로서…
무주구천동 제11경인 파회(巴洄)는 연재(淵齊) 송병선이 이름 지은 명소로, 구천동 3대 명소의 하나이다. 고요한 소(沼)에 잠겼던 맑은 물이 급류를 타고 쏟아지며 부서져 물보라를 일으키다, 기암에 부딪히며 제자리를 맴돈 후 그 사이로 흘러들어 가는 곳이다. 파회가 있는 곳은 계류가…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무장객사는 조선시대 무장현에 내려온 관리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곳이다. 조선 선조 14년(1581)에 건립되었다. 본관에 걸린 궐자를 새긴 나무 패는 임금을 상징하는 것으로,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수령과 지방관리들은 여기에 경의를 표했다.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면…
임실향교는 1413년에 창건된 것으로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임진왜란 때 일부 소실되었다가 김성근 등이 대성전을 중수하고, 원세철이 명륜당을 보수하였다. 또한 그 뒤 대성전과 서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