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풍리 밭담길
새롭고 풍요로운 마을을 지향한다는 뜻의 신풍리는 제주문화와 민속이 살아 숨쉬는 성산읍의 유서 깊은 마을이다. 2002년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농촌 전통 테마 마을로 지정됐다. 신풍리는 마을로 향하는 길이 아름답고 초가집, 혼례장 등 체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신풍리의…
새롭고 풍요로운 마을을 지향한다는 뜻의 신풍리는 제주문화와 민속이 살아 숨쉬는 성산읍의 유서 깊은 마을이다. 2002년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농촌 전통 테마 마을로 지정됐다. 신풍리는 마을로 향하는 길이 아름답고 초가집, 혼례장 등 체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신풍리의…
효명사는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울창한 숲 속에 아담한 집처럼 보이는 소박한 법당이다. 산신각을 통과하면 보이는 효명사는 여느 절과 달리 조그마한 건물 서너 채만 있어서 생경한 느낌을 준다. 법당 입구에서 극락, 천국, 이끼문이라고 적힌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는데 모두 한 곳이다…
유수암마을은 제주공항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산간 마을이다. 형제봉 오름들과 맑게 솟아 흐르는 유수암물,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 군락지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자연생태우수마을이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농촌 체험학습을…
두맹이골목은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벽화마을이다. 이 골목 일대는 제주시에서도 가장 낙후되었던 곳 중 하나로, 2008년부터 이 골목을 대상으로 한 문화거리조성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해에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가 공공미술공모사업을 진행해 당선된 작품을 골목에 벽화로 채워…
제주도청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삼성혈해물탕은 신선한 해산물과 깊고 진한 국물이 특징인 해물탕을 제공한다. 탕에 들어간 다양한 해산물은 풍부한 맛을 더하며,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입맛을 돋운다.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제주에서 맛있는 해물탕을 즐기기에 좋은…
제주향토음식과 본토음식을 접목했다는 평을 받는 ‘매화한정식’ 은 30여년간 중학교 영어교사를 하던 식당 주인이 어머니의 손맛을 기억하며 만들어낸 한상차림이다. 샐러드와 닭가슴살 양장피, 부추전, 자체 개발한 우럭탕수, 보쌈, 흑돼지떡갈비, 옥돔구이 등이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경리단길 골목서 동네 친구 4명이 맥주를 마시다 시작하게 된 사업이 바로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이다. 피맥집으로도 유명한 맥파이는 물 좋고 공기 좋은 제주도에 양조장을 두고 있다. 맥파이 제주 양조장투어는 예약 없이도 가능하나, 인원이 많다면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예약은 이메일과…
제주 서쪽 한림읍 금악리에 자리 잡은 탐나라공화국은 대한민국 안에 개국한 또 하나의 나라다. 정확하게는 가상국가형 테마파크이다. 이름부터 낯선 탐나라공화국은 제주의 옛 이름 ‘탐라’를 의미한다. 여권도 있고 이곳에서만 사용하는 화폐도 있다. 탐나라공화국에 도착해 처음 만나는 건…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색 도로다.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해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방호벽에 색을 입혀보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지개색으로 칠했는데, 관광객들 사이에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로 불리면서 명소가 되었다. 주변에는 해녀상을 비롯한…
제주시의 곰솔은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향하는 제1횡단도로를 따라 8㎞ 정도 가면 나타나는 산천단이라는 곳에 군락을 이룬다. 원래 이곳에는 곰솔이 9그루 있었는데, 1965년 벼락을 맞아 1그루가 고사하고 8그루만 남아 있다. 높이는 21∼30m로 4그루가 30m, 3그루가 25m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