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검은이오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동검은이오름은 동거문오름, 동거문이오름, 거미오름으로도 불린다. 조천에도 검은 오름이 있어 ‘동’을 붙였으며, 오름이 검은색을 띠는 것을 보고 검은이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오름 사면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거미집 같다고 하여 거미오름이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동검은이오름은 동거문오름, 동거문이오름, 거미오름으로도 불린다. 조천에도 검은 오름이 있어 ‘동’을 붙였으며, 오름이 검은색을 띠는 것을 보고 검은이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오름 사면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거미집 같다고 하여 거미오름이라…
조선시대에 이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거문오름은 화구 중심으로부터 유출된 용암류의 침식계곡은 유선형의 골짜기를 이루며 약 4㎞ 정도 연속되어 나타난다. 오름 동남쪽의 목장지에는 화구 없는 화산체인 용암암설류의 원뿔꼴 언덕들이 집중 분포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거미오름을 일명 동검은오름이라고 하는데, 이는…
산지천 끝자락 통창 너머로 잔잔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매일 새롭게 차려지는 정갈한 가정식 백반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원도심의 아침·점심 전문 식당이다. 연호제 구내식당은 제주시 산지천 변에 자리한 식당으로,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생선구이·두루치기·찌개류부터 콩국수·계절 국수·떡갈비까지…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서귀포 대정읍 보성리, 구억리, 신평리에 걸쳐 조성한 도립공원이다. 곶자왈이란 암괴들이 불규칙하게 널려있는 지대에 형성된 숲으로, 다양한 동 식물이 공존하며 독특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입구에는 탐방 안내소가 있으며 전시학습실, 생태학습실, 카페가…
송당무끈모루는 송당리 비자림로에 있다. 모루는 산마루 할 때 마루 즉 작은 언덕을 뜻하지만, 지금은 특별히 경사나 구릉을 느낄 수 없다. 이 장소에 안도르 카페가 생기며 사진 스폿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나무 사이로 넓은 초록 들판이 보이고, 멀리 삼나무숲과 오름을 배경으로 사진을…
제주 한라산 북쪽 사면 밑에 자리 잡은 와흘리는 구그네오름, 세미오름 등 여러 오름에 둘러 쌓여있고, 넓은 초지가 있는 중산간 마을이다. 산세모습이 마치 사람이 편안하게 누운 모습과 같다 하여 누울 ‘와’, 산 높을 ‘흘’이라 칭한 만큼 편안한 인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늘을 섬기던…
제주시에 위치한 명월성지는 동쪽과 남쪽 및 서쪽에 각각 성문이 있었다. 성안에는 수량이 풍부한 샘이 있었고, 건물로는 객사, 별창, 군기고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명월포는 1270년에 삼별초의 별장 이문경이 고려에서 파견된 관군을 진압하고 탐라를 점령할 때…
조선시대 대표적인 방어유적으로 3성 9진(三城九鎭)의 하나이다. 최초축성은 1439년대로 판단된다. 본래 홀로 천에 있었으나 조선 선조 23년(1590) 이옥 목사가 현재 위치로 옮겨 축성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의 관청으로 사용되다가 제주 4·3 사건 이후 이곳의 성담을 헐어…
라플라주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 해수욕장 앞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해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로 근처에 숙소를 정한 여행자들이 분위기 있는 조식이나 석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커피, 차, 라테, 에이드류와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