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선화당(공주)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가 공무를 집행하던 곳이다. 도내의 일반 행정·군사·조세 및 중요한 재판이 행해졌다. 원래 태조 4년(1395)에 충주에 설치되었으나 선조 35년(1602)에 공주로 옮겨와 충청도 전체를 관장하는 지방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여지도서』에는 선화당을 비롯하여 50여…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가 공무를 집행하던 곳이다. 도내의 일반 행정·군사·조세 및 중요한 재판이 행해졌다. 원래 태조 4년(1395)에 충주에 설치되었으나 선조 35년(1602)에 공주로 옮겨와 충청도 전체를 관장하는 지방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여지도서』에는 선화당을 비롯하여 50여…
1964년에 처음 세워진 태안성당은 지난 2006년 지금의 모습으로 새로 지었다. 당시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에 꼽히는 전주의 전동성당을 모델로 선택해,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꼭 닮은 ‘쌍둥이성당’이 탄생했다. 본당에 사용된 벽돌은 태안성당 신도들이 직접 구워서 쌓았다고 한다. 모든…
청수호수공원은 도심 속의 호수공원으로 보행자 전용 산책로이다.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 등의 통행이 제한되어 있다. 봄에는 벚꽃,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고, 7~8월은 연꽃의 계절로 청수 호수공원의 늦여름을 싱그럽게 가꿔준다. 버드나무 쉼터에는 호수 습지원에 여름 철새들이 한가로이…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지금까지 천년을 한결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을 지켜오며 그 찬란한 천년 역사를 품에 안고 있는 내포의 큰 고을 홍주를 돌아보는 길이다.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희망찬 홍성을 상징하는 고암길과 서민경제의 심장과 같은 장터길, 도심 속 답답한 몸과 마음을…
1.5㎢ 면적에 61 가구 128명이 모여 살고 있는 섬인 웅도(熊島)는 섬의 모양이 ‘곰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웅도라 불리고 있다.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내해의 정중앙에 자리 잡은 웅도는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육지와 연결되거나 섬마을이 되기도 하는 등의 신비한 자연환경과…
의당면 청룡리 정안천 생태공원 일원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길은 2011년 조성됐다. 이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공주 녹색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500m 구간에 심은 192그루의 메타세콰이어가 선사하는 풍경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정안천 생태공원은 시민들이…
원래 낚시터로 활용되었던 입암저수지에 벤치, 정자 등 휴식공간이 생기며 수변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수지를 끼고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은 965m로 길지 않아 잔잔히 흐르는 물결에 맞춰 걷을 수 있다. 왼쪽으로는 대둔산 오른쪽으로는 계룡산이 보이고, 무엇보다 물에 반영된 메타세콰이아…
금강하굿둑 바다 쪽으로 둑 주변부터 부사방조제까지 72.5km에 이르는 서천의 해안선은 해송림과 어우러진 갯벌과 모래사장 곶 등이 발달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춘장대 해수욕장, 홍원항, 마량리 동백 숲, 마량포구, 도둔리 김 양식장, 월하성 갯벌, 선도리 갯벌, 비인 해수욕장, 마을을…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로 천년 고찰인 마곡사 태화산에 개설된 송림욕장이다. 이 산은 적송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산림욕 중 제일이라는 적송산림욕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건강코스이기도 하다. 5∼10년 된 적송의 사이를 따라 마곡사를 둘러싸고 있는 태화산의 능선에 개설된…
채석포항은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자리 잡고 있는 지방어항이다. 태안 해안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휴식이 가능한 어항으로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낚시객들이 사계절 내내 방문하며, 주요 어종은 꽃게, 주꾸미 등이다. 고즈넉한 항구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