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장미산성
충주시의 남한강 인근 장미산의 능선을 따라 쌓은 둘레 삼국시대 산성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에 산성이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92년 조사 결과 성 안에서 발견된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들을 통해 백제, 고구려, 신라가 치열한 영토분쟁을 벌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충주시의 남한강 인근 장미산의 능선을 따라 쌓은 둘레 삼국시대 산성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에 산성이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92년 조사 결과 성 안에서 발견된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들을 통해 백제, 고구려, 신라가 치열한 영토분쟁을 벌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충주시 중앙탑면에 있는 석탑으로 마을 가운데 세워져 있다. 원래는 민가의 뒤뜰에 있던 것을 100여 m 남쪽으로 옮겨 복원해 놓은 것이다. 중원창동오층석탑이라고도 한다. 2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며, 현재 맨 위의 머리장식이 없어진 채 그 받침돌만 남아 있다. 위로…
충주 이수일 신도비는 충주시 금가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 중기의 무신 이수일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신도비로 이수일의 묘소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이수일(1554∼1632)은 선조 16년(1583)에 무과에 급제한 후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 후…
충주 봉황리 마애 불상군은 아름다운 비경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충주시 중앙탑면에 있는 불상이다. 산비탈 두 곳의 커다란 암벽에 시기를 약간 달리하여 부조로 조각되어 있으며 총 9구의 불상과 보살상이 있다. 햇골산 기슭에 중턱 바위면 상부에는 불좌상 1구가 동쪽을 향해 양각되어…
중앙공원이라고도 부르며, 면적은 약 7,500㎡이다. 조선시대 충주 읍성 내에 있던 충주목(忠州牧) 관아터에 조성한 공원으로, 청녕헌(淸寧軒)과 제금당(製錦堂) 등 옛 관아건물이 남아 있다. 관아공원에 가면 가장 먼저 바깥쪽 현판에는‘충청감영문’이라 적혀 있고 안쪽 현판에는…
중원 문화의 발상지 충주는 수운(水運) 교통은 물론, 육로 교통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요충지였으며, 그중 수운의 중심에는 ‘목계나루’가 있었다. 목계나루는 이런 과거 목계의 문화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강배 체험관과 주막…
관아골 일대는 충청감영과 충주시문화회관, 충주예총회관 등이 있어 역사와 문화, 예술의 중심지이자 상가가 많은 상권 중심지였다. 하지만 신시가지를 개발하면서 관아골 일대를 포함한 원도심 상권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충주 원도심활성화와 도시 재생에 맞춰 관아골의 오래된 건물을…
호암지는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도심 내의 인공호수이다. 주변으로 체육시설과 순환도로가 있어 시민의 체육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어며, 휴일에는 보트 타기 등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다. 호암지생태공원은 ‘우리 꽃 우리 나무 생태 공원 조성’을 목표로 2008년 완공되었다. 공원에는 산책로를…
단양 신라 적성비는 성재산 적성산성 내에 위치한 비로, 신라가 고구려의 영토인 이곳 적성을 점령한 후에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것이다. 높이 93cm, 폭 107cm, 두께 25cm로 1979년 5월 22일 국보로 지정됐다. 정확한 조성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嶋潭里) 남한강가에 있는 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 동굴유적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문화 유적으로 전기구석기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거의 모든 시기의 유물층이 발견되어 각 문화층의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1980년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