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아미타사
아미타사의 창건은 원효대사가 650년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현장법사의 불교의 새로운 학풍을 배우기 위해 가던 중 고구려에 잡혀 뜻을 못 이루다가 통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사찰에 있는 바위굴에 석불을 모시고 통일을 기원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방치되었던 이 암굴을 1966년 박지연…
아미타사의 창건은 원효대사가 650년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현장법사의 불교의 새로운 학풍을 배우기 위해 가던 중 고구려에 잡혀 뜻을 못 이루다가 통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사찰에 있는 바위굴에 석불을 모시고 통일을 기원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방치되었던 이 암굴을 1966년 박지연…
흥국사의 창건은 지금으로부터 1300여 년 전 전인 서기 661년(신라 문무왕 원년)에 당대 최고의 고승인 원효스님이 북한산 원효암에서 수행 중 북서쪽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산을 내려와 이곳에 이르게 되었다. 서기를 발하고 계신 석조 약사여래 부처님을 보신 원효스님이…
중흥사는 북한산성 내 승영 사찰과 승별을 관리하고 지휘하던 승군 사령부가 있던 사찰이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인 1103년(숙종 8)에 주조된 금고와 1344년(충혜왕 5)에 만들어진 향로에 삼각산 중흥사라는 명문이 있어 12세기 초 이전에 사찰이 이미…
행주서원은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에서 왜군과 싸워 큰 공을 세운 권율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842년(현종 8)에 건립된 서원이다. 조선 후기에 헌종은 고양 서삼릉에 행차할 때마다 임진왜란 때 공적이 높은 권율 장군의 제향을 지낼 건물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다가 왕명을 내려…
여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양산 통도사의 포교당이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구룡사와 함께 지역포교에 전념하고 있다. 여래사는 지상 5층 규모의 만불보전은 통층방 형식으로 된 법당으로 만(萬) 부처님이 계신다. 불지종가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는 일산지역에서 생활불교를 실천하고 호흡하는…
양근향교의 정확한 설립 시기는 알 수 없지만 16세기 조선 중종 때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건물은 20세기 초에 새로 고쳐 세운 것으로 보이는데, 이후 변형과 보수가 이루어져 그 형태가 많이 바뀌어 있다. 건물의 전체 배치는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위치하고, 뒤쪽에…
용문산 백운봉은 높이는 940m로 용문산(1,157m)의 남쪽 능선으로 연결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암봉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모습은 경기의 마테호른이라 불릴 만큼 화려하다. 백운봉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남한강과 양평읍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북쪽으로는 양평 최고봉 용문산으로…
소리산(479m)은 높이나 산세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바위절벽과 기암괴석, 산을 중심으로 흐르는 맑은 석산계곡으로 인해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산속에 수리가 산다고 수리산으로 불리다 훗날 소리산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해발고도가 높지 않아 가볍게 오를 수…
대부산(743m)은 유명산 정상 남쪽에 솟아 있는 봉우리다. 농다치고개에서 유명산을 지나 대부산에 이르거나 옥천면에서 배너미고개 정상에 오른 후 서쪽으로 난 능선을 타고 오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대부산은 산세가 완만하고 코스가 길지 않아 가을과 겨울철 주말 산행지로 인기가 있다…
양평 산수유마을에는 100년 이상된 산수유나무 7천여 그루가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매년 3~4월이면 노랗게 마을을 물들여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마을이다. 봄에는 노란 산수유 꽃이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빨간 산수유 열매가 마을을 붉게 물들인다. 매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