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성 석조여래입상
이 불상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구장리 마을 입구에 있는 팽나무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마을 사람들로부터 미륵불로 신봉되고 있다. 불상은 화강암 판석을 다듬어 주형광배를 갖춘 여래입상이며, 고부조로 조각되었다. 큰 눈과 납작한 코, 튀어나온 일자 입술, 짧은 턱, 늘어진 귀를 갖추고…
이 불상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구장리 마을 입구에 있는 팽나무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마을 사람들로부터 미륵불로 신봉되고 있다. 불상은 화강암 판석을 다듬어 주형광배를 갖춘 여래입상이며, 고부조로 조각되었다. 큰 눈과 납작한 코, 튀어나온 일자 입술, 짧은 턱, 늘어진 귀를 갖추고…
봉업사지 북쪽 죽주산성 아래에 위치한 석불입상이다. 통일 신라 여래상의 전통적인 양식을 충실히 계승하여 정제된 조각수법을 보이는 고려 전기 불상의 우수한 사례로 여겨진다. 절단되었던 머리와 신체를 접합하였으며 발은 최근에 복원하였다. 불상은 연꽃이 새겨진 둥근 대좌 위에 서 있으며…
안성죽산리삼층석탑은 방형의 이중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갖춘 석탑이다. 하층기단은 지면에 갑석만 노출되어 있고, 상층기단은 투박하게 다듬은 면석 모서리에 측면 기둥인 우주(隅柱)를 표현했다. 두꺼운 갑석 윗면에는 고려 시대 석탑에 자주 사용된 복련(覆蓮) 형식의 연잎 문양을…
조선 숙종 때의 문신으로 기사사화(己巳士禍)에 연루되어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오두인(吳斗寅, 1624~1689)의 충절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 21년(1695)에 건립된 서원이다. 숙종 23년에 임금이 ‘덕봉’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공인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고종…
안성 죽산리 당간지주가 서 있는 봉업사지(奉業寺址)는 여러 번에 걸친 발굴 조사 결과 신라 말기에 화차사(華次寺)로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 들어와 크게 중창되면서 봉업사로 절 이름을 바꾸어 번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당간지주는 5층 석탑과 같은 공간에 있는데, 원위치인지는…
염불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의 말사다. 염불사의 창건은 삼성산의 전설과 맞닿아 있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조사가 이 산에 들어와 원효대사는 삼막사를 창건하고, 의상대사가 연주암을 세웠으며, 윤필거사가 염불사를 창건해 각각 그 절에서 수도생활을 했다고 한다…
1960년대 개장한 안양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순대곱창골목은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온 주부들이나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 번쯤은 들러가는 안양의 명물이다. 35년 넘게 시장의 한 골목을 지켜온 곱창골목은 30여 개의 순대 곱창집이 뿜어내는 맛깔난 냄새로 가득하다…
삼막사 남녀근석은 칠성각의 서북쪽에 위치한 2개의 자연암석으로 그 모습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닮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이며 서로 2m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성기 숭배…
삼막사의 칠성각 내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마애불이다. 거대한 암벽에 돋을새김한 삼존불로 모두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중앙의 본존불은 크게 표현하고, 좌우의 보살상들은 조금 작게 표현하였다. 본존불은 민머리의 정상부에 뾰족하게 작은 육계(肉髻)가, 머리 중앙에는 계주(髻珠)가…
신륵사 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여주도자세상은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도자기 전시 및 판매, 창작지원센터이자 생활도자전문 복합문화공간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이 있어 구경하며 마음에 드는 자기를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