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길대왕암해변
경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대종 하구에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40m이다.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피서객이 적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여름이면 비치 방갈로와 튜브 대여소, 간이음식점들이 자리해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경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대종 하구에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40m이다.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피서객이 적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여름이면 비치 방갈로와 튜브 대여소, 간이음식점들이 자리해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칠곡 가산산성은 산골짜기를 이용하여 쌓은 조선시대 석성이다. 내성은 1640년, 외성은 1700년 그리고 중성은 1741년 각각 완성하였고 칠곡도호부를 설치하였다. 성 안에 객사, 인화관을 비롯한 관아와 군관청, 보루, 장대 등이 설치된 점으로 보아 행정적 목적보다는 군사적 목적으로…
안동댐의 보조댐 부근에서 강 건너편을 바라보면 언덕배기에 초가집이 드문드문 들어앉아 있다. 이곳이 바로 안동댐을 조성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가옥 몇 채를 옮겨와 야외박물관으로 만든 민속 경관지이다. 안동민속촌의 야외박물관입구에는 두 개의 장승이 반기고 있고 이어서 이 고장이 낳은 문인…
경주의 분황사 주변에는 매년 봄 싱그러운 청보리밭이 펼쳐진다. 추석 직후에 파종한 보리가 이듬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분황사 주차장에서 황룡사지 방향을 바라보면 황룡사 역사문화관을 배경으로 짙푸른 청보리밭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살…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사적 제49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 세조 때 단종임금의 복위(復位)를 도모하다가 무참히 화를 입은 금성대군(錦城大君:이름 瑜, 세종임금의 여섯째 아들, 단종의 숙부, 수양대군의 넷째 동생)과 순흥부사 이보흠(李甫欽) 및 그 일에 연루되어 순절한 의사들을…
조선시대 문신 검간 조정이 1626년 지은 가옥인 상주 양진당은 종도리(용마루 밑 서까래를 거는 도리)기록에 의하면 1807년(순조 7)에 중수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1966년 대홍수 때 사랑채가 훼손되고 안채 23칸만 남았으나 1981년 전면 해체, 복원하였다. 원래 정면…
보천사는 구미시 매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면서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이름만 전해오다가 불상이 발견되어 1595년 평동 거주 최재기 등 신도들이 보호각을 지어 보호하였다. 이 석불의 발견으로 보천사가…
옥동서원은 황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서 1518년에 창건된 서원으로 원래는 백화서당이었다. 이후 1580년에 백옥동에 영당을 새로이 건립하여 황희의 신주를 모시고 봄, 가을로 향사를 지내왔으며 1714년에 서원으로 승격이 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이때…
전사벌왕릉(傳沙伐王陵)은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화달리에 있는 무덤이다. 상주 화달리 삼층석탑(보물) 동북쪽에 있으며, 왕릉이라고 전해지지만 정사에 기록이 없어 누구의 묘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상주군읍지』에 의해 신라 54대 경명왕의 다섯 번째 왕자…
순흥향교는 정확한 창건 시기는 미상이나, 고려 말기 혹은 조선 초기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한다. 처음에 순흥부 북쪽 금성에 창건되었다가 1718년(숙종 44) 동쪽 위 야동으로 이건 하였고 이후 1750년(영조 26) 남쪽 석교리로, 1770년(영조 4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