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방천 페퍼라이트
‘페퍼라이트’란 용암 혹은 마그마가 바다나 호수의 퇴적물, 혹은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퇴적물과 만날 때 급격하게 식으면서 깨진 조각들이 퇴적물과 뒤섞이면서 만들어진 암석이다. 마치 수프에 후추를 뚜린 듯한 모양이라 해서 후추의 페퍼(pepper)와 암석(-rite)이 합쳐져…
‘페퍼라이트’란 용암 혹은 마그마가 바다나 호수의 퇴적물, 혹은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퇴적물과 만날 때 급격하게 식으면서 깨진 조각들이 퇴적물과 뒤섞이면서 만들어진 암석이다. 마치 수프에 후추를 뚜린 듯한 모양이라 해서 후추의 페퍼(pepper)와 암석(-rite)이 합쳐져…
석적체육공원은 공한 지역을 칠곡군에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2004년에 22,000㎡ 규모로 세워졌다.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06년부터 칠곡 군민 체육 대회가 매년 석적 체육공원에서 개최되고…
칠곡 화산서원은 장경우가 만년에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1651년(효종 2)에 성곡리 화산 아래 서당을 짓고 친히 화산서당이라 했다. 장경우는 사후 옥계사에 배향되고 건물은 돌보는 이가 없어 퇴폐하였다. 1840년(헌종 6)에 사림에서 당기를 봉두산 남쪽 기슭(현 석적읍 중리)으로…
사양서당강당은 본래 조선 시대 서원으로, 1651년(효종 2) 유학자 한강 정구(1543~1620)가 일생 동안 학업을 닦던 사수동에 창건된 후 1694년(숙종 20)에 지천면 신리 섬마 마을로 옮겨 한강 선생을 주벽으로 석담 이윤우를 배향하고 송암 이원경을 별사에 모셨다. 창건…
흥림산자연휴양림은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휴양, 산림교육은 물론 지친 도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종합 산림휴양타운이다. 영양에코둥지와 영양목재문화체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인실부터 10인실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주요…
청도팔경의 하나인 용각산 지맥인 오례산 산정에 위치한 대운암은 1868년(고종 5년)에 부암선사가 범굴에서 수도하다 현몽에 의해 창건하였다. 1900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신범해화상이 중창하고, 경산시 자인면 반룡사에서 관세음보살불상 1구를 옮겨와서 봉안하였다. 이 관음불상은…
용강서원은 청도에 정착해 온 밀양박씨 문중의 그 현조인 충숙공 박익과 임진왜란 당시의 14의사를 제향 하기 위해 1780년에 건립한 서원이다. 고려 때 예부시랑, 중서령 등의 벼슬을 지내고 여러 번 왜구와 여진을 토벌하는 공을 세웠던 박익 선생은 조선이 개국되자 벼슬을 사양하고…
아미타여래는 서쪽 극락세계에 살면서 중생을 구제하는 부처님을 뜻한다. 청도군 합천리에는 통일신라시대 천로사 또는 대로사라는 큰 절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다만 현재는 그 절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석조아미타여래입상만 남아 있다. 불상의 크기는 높이 1.6m 정도이며, 광배와 부처님을…
청도 학남서원은 1977년에 고운 최치원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전면에 세운 3칸 규모의 산형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정면으로 5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인 강당이 있으며, 강당의 전면 좌우측에는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였다. 서재의 뒤쪽 언덕 위에는 경상북도…
청도 죽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소속 사찰이다. 죽림사는 610년(신라 진평왕 32)에 법정 대사가 화남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법정 대사는 창건 후 선덕 여왕의 명을 받아 화친사로 일본에 건너가 많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왕은 노고에 대한 답례로 왕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