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1928년 건축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6·25전쟁 당시 남한으로 피난 온 독일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세운 수도원이다. 베네딕도 성인의 정신에 따라 ‘일하며 기도’하는 수도원 단체로서 천주교 포교 활동과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한국 전쟁을 전후로 만주 연길의 성…
1928년 건축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6·25전쟁 당시 남한으로 피난 온 독일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세운 수도원이다. 베네딕도 성인의 정신에 따라 ‘일하며 기도’하는 수도원 단체로서 천주교 포교 활동과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한국 전쟁을 전후로 만주 연길의 성…
2014년 1월 준공된 포항운하는 포항시 송도동과 죽도1동 사이에 있는 동빈대교와 형산강을 남북으로 잇는 물길로 바닷길과 연결하면 8~10㎞의 운하이다. 옛 물길과 생태환경을 복원하여 시민들의 공원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탄생한 이곳은 도시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크루즈를 타고…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인 울릉도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대표적인 섬으로, 본섬을 비롯해 유인도인 독도와 죽도, 과거에는 주민이 살았으나 현재는 무인도인 관음도가 있다. 섬 주변에는 삼선암, 딴바위, 코끼리바위, 북저바위 등 크고 작은 암석섬을 포함해 총 44개의 부속…
수직 암벽의 봉우리가 마치 송곳을 세워 놓은 것처럼 뾰족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 송곳산은 어마어마한 웅장함을 뽐내고 있는 산이다. 해발 430m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산 정상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큰 구멍이 있는데 이는 천지개벽 때 울릉도…
울릉도 미륵봉과 송곳산 아래에 자리 잡은 성불사는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내기 위한 호국 정신의 큰 뜻을 보아 원만불사가 이루어진 약사여래대불이 있는 사찰이다. 부처상은 독도를 가슴에 안고 중생들의 근심을 모두 포용하는 형상을 하고 계시며 울릉도에서 최초의 노천부처님으로써 독도수호와…
낙동강 비산나룻길은 구미시 낙동강에 위치한 수상데크 탐방로이다. 비산나루터는 신라시대로부터 낙동강 수로를 이용하여 물물교역이 이루어졌던 수상 교역의 요충지이다. 특히 민물고기 매운탕이 예로부터 유명하여 전국적으로 널리 유명세를 떨친 곳이다. 비산나룻길은 비산나루터로부터 낙동강을 따라…
구미성리학역사관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제1종 공립 전문박물관으로, 조선시대 성리학의 중심지였던 구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실증하기 위해 2020년에 설립되었다. 본 역사관은 구미 출신의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야은 길재를 비롯해 조선 전기 주요 성리학자들의 사상과 학문적…
천부해중전망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수중에 설치된 전망대로,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천부소공원과 연결된 다리를 따라 바다 방향으로 걸어가면, 그 끝에 원통형 구조의 천부해중전망대가 우뚝 서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바닷속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망창이 설치되어…
가실성당은 1895년에 조선 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초대본당신부는 파리외방선교회의 하경조 신부다. 본당의 넓은 관할 지역 안에는 공소 31개가 있으며, 현재의 성당 및 사제관은 1924년에 완성되었다. 성당의 주보성인 성당은 인민군 병원으로 그대로 남아있으며, 전쟁 관계로 월남한 성…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천주교 성지인 한티 순교성지는 해발 600m의 깊은 산중에 1815년 을해박해 때부터 형성되었다. 을해박해 때 경상도에서 정해박해 때는 전라도에서 수백 명의 신도가 수난을 당하였다. 신도들은 대구 인근의 산간벽지로 피해 화전을 일구고 옹기와 숯을 구우며 한데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