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효헌사
효헌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에 위치한 부조묘로, 조선 2대 정종의 12번째 왕자 도평군(1402~1439)과 그 배위 두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부조묘는 큰 공훈을 세운 인물의 신주를 사당에 영구히 봉안하고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한 사당을 의미한다. 도평군은 휘가…
효헌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에 위치한 부조묘로, 조선 2대 정종의 12번째 왕자 도평군(1402~1439)과 그 배위 두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부조묘는 큰 공훈을 세운 인물의 신주를 사당에 영구히 봉안하고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한 사당을 의미한다. 도평군은 휘가…
화가의 정원산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에 있는 정원이다. 순천에서 가볼만한 민간정원이며, 약 30년 동안 부부가 가꿔온 곳이다. 면적은 약 3,000평 정도로 서양화가 정원주의 작품처럼 세심하게 가꾸어진 안뜰정원과 산책숲길, 경사진 산을 계단식으로 바꾼 정원과 곳곳의 쉼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에 딸린 보길도는 ‘동풍이 건듯 부니 물결이 고이 인다’로 시작하는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가 만들어진 무대이다. 윤선도의 유적지가 많은 보길도 남서쪽 끝의 보옥리에는 뾰족산 또는 보죽산(195m)이라는 이름의 봉우리가 솟아있다. 마을 사람들은 마치 소뿔을…
1823년(순조 23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지년, 정승복, 정사준, 정사횡, 정빈의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옥천동에 옥계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고종 5년(1868년) 훼철되었다. 그 뒤 1953년…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천관산 중턱에 신라 애장왕 때 영통화상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천관사가 자리한다. 지금은 송광사의 말사인데, 번성했을 때에는 89 암자를 거느렸고 1,000여 명의 대중이 운집해 수도정진했으며 당나라 승려들도 이곳에 와서 불도를 닦고 돌아갔다는 말이 전해진다…
고흥 존심당 및 아문은 옥하리에 있는 옛 지방 관아 건축인 존심당과 그 정문인 아문이다. 팔작지붕 건물로 1974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존심당은 나주에 있는 금성관과 함께 조선시대 지방 관아의 건축양식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존심당과 아문의 건립 시기는 영조…
곡성에 위치한 관음사는 선세 마을에서 계곡을 타고 더 올라가면 접할 수 있다. 관음사는 백제 분서왕 4년(301년)에 성덕보살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벌교에서 금동 관세음보살상을 모셔와 봉안하여 창건한 남한 제일의 백제 고찰이며 내륙 유일의 관음성지로서 그 가치가 크다. 6·25 당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의 무공해 천일염은 매년 3만 2천 톤(594㏊)이 생산되어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영광군의 염전 총면적은 7,240,825㎡이며 백수읍과 염산면에서만 생산된다. 바둑판처럼 반듯하게 나눠진 천일염전은 태양 아래 은빛으로 빛나는 새하얀 소금 알갱이에…
병풍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에 딸린 섬으로 목포에서 서북쪽으로 26㎞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다. 구릉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평지다.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은 방조제를 쌓아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하고 있다. 병풍도의 가장 큰 특징은 보기섬과…
여자만에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연등리에 속해 있다. 면적은 0.17㎢, 해안선 길이는 1.5㎞이다. 섬의 지형이 마치 덕을 베푸는 자라처럼 생겼다고 하여 미덕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섬의 북쪽 해안가에 파도로 침식된 지붕형의 천정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