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상림공원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걸서악(걸세오름)은 산 모양이 마치 문을 걸어 잠그는 걸세(걸쇠)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걸세오름이라 하고, 오름이 일대가 마치 살쾡이와 닮았다 하여 연유한 이름이다. 실제로는 이 오름에 살쾡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전망대도 조성되어 있어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청수리 마을은 제주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 지역으로 다양한 야생식물과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는 곳이다. 운문산 반딧불이의 최대 서식지인 청수리 마을은 청정한 환경을 지키고자 마을의 자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마을이다. ‘맑고 깨끗한 물’이라는 데서 붙여진 청수리는 제주시에서 서쪽으로 약…
수산한못은 과거 수산정(벌판, 초원)의 마장의 말과 소에게 물을 먹이고 주민들의 식수로도 사용해 왔던 유래 깊은 곳이다. 이곳은 고려시대 몽고 지배하에 제주를 마 사육장으로 집중 육성할 때부터 조성되어 사용해 오던 곳으로 추정되며, 수산한못 이름의 ‘한’은 크다라는 뜻으로 수산평에…
병자호란의 굴욕적인 화의에 끝까지 반대하다 청나라 심양으로 끌려간 김상헌이 돌아와 은거하며 청나라를 멀리한다는 뜻으로 이름 붙인 조선의 누정이다. 청원루는 조선 중종 때 김번이 처음 건립하고 그의 증손자 청음 김상헌이 누각식으로 중건한 건물로, 2019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양산시 명동에 위치한 명동공원은 잔디광장, 연꽃단지, 미로원, 분수 2개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 시설 및 어린이 놀이 시설, 체육시설, 야외무대, 편의시설, 관리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원 숲길을 걸으면 맑은 공기와 탁 트인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으며 숲길 사이사이 벤치가…
한국도로공사수목원은 호남고속도로 순천 기점 170㎞ 지점에 있다. 규모는 34만㎡이고 3,410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은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훼손된 자연환경 복구를 위해 수목을 공급하고 다양한 식물종을 모아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사천에 있는 사천선진리성은 삼면이 바다에 접한 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매우 좋으며, 봄철의 벚꽃 관광지로 유명하다. 선진리성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쌓은 성으로, 왜군들이 성 안에 조성한 700여 그루의 오래된 벚나무들이 꽃을 피우면 장관을 이루는 벚꽃 명소 중 한 곳이다. 지금은…
창원 가로수길은 1982년 총혼로를 시작으로 용호로(옛 도지사 관사 일원) 창원대로 등에 식재한 가로수로서 당시 허허벌판에 크고 빨리 자랄 수 있는 조경수를 선정하여 식재를 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신속한 녹화가 필요한 창원시에 제격이었으며 현재는 창원시의 명품 가로수로 자리…
여미지식물원은 중문 관광단지 북쪽에 위치하며 1132로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다. 아름다운 땅이란 뜻을 지닌 여미지식물원은 커다란 온실을 지니고 있으며, 대지 11만 2200㎡의 외부 정원과 1만 1361㎡의 실내 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부 정원은 야자수와 같은 커다란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