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화천서원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동쪽 기슭에 위치한 화천서원은 조선 중기 퇴계학문을 수학한 겸안 류운룡(1539-1601년) 선생의 넋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림의 뜻을 모아 1786년 건립되었다. 이후 1868년 고종 5년 서원 철폐령으로 강당과 살림집으로 쓰인 주소만 남기고 헐게…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동쪽 기슭에 위치한 화천서원은 조선 중기 퇴계학문을 수학한 겸안 류운룡(1539-1601년) 선생의 넋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림의 뜻을 모아 1786년 건립되었다. 이후 1868년 고종 5년 서원 철폐령으로 강당과 살림집으로 쓰인 주소만 남기고 헐게…
포항 흥해학교 이팝나무 군락은 고려 시대 충숙왕 때인 14세기 초 이곳에 흥해향교를 세우면서 기념으로 심은 나무에서 종자가 떨어져 번식한 것이다. 현재 34그루의 이팝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섞여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팝나무 군락은 경북향교재단의 소유이며 관리는 흥해향교에서 맡고 있다…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는 격포 해수욕장의 금빛 백사장과 채석강의 절경을 품은 휴양지이다. 서해의 진주라 불리는 이곳은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지질학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물놀이 시설이 조화를 이루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어트랙션은 물론 심신의…
거제에 위치한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백순삼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자신의 경작지를 지키기 위해 직접 쌓은 성벽이다. 태풍으로 농지가 유실된 후, 바닷가 근처에 네모반듯한 돌을 하나하나 쌓고 그 사이를 시멘트로 메워가며 오랜 시간 동안 홀로 성을 만들어…
봄이면 자줏빛 꽃잔디가 하천변 제방을 따라 길게 뒤덮고, 그 사이로 노란 수선화와 튤립이 어우러져 2km의 꽃 융단이 펼쳐진다.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은 순창읍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양지천 1.4km 구간에 약 70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조성한 수변 산책로로, 순창군 경천·양지천 수변…
함덕잠수함은 잠수함과 요트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배 아래에 투명창을 설치하여 수중 세계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선박이다. 함덕잠수함은 타 잠수함과 달리, 몇 개의 계단만 내려가면 멋진 수중 세계를 볼 수 있고 위로 올라오면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유롭게 수중과 수상을…
명도는 달과 해가 합쳐진 것처럼 물이 맑다고 하여 ‘밝을 명[明]’자를 써서 이름이 붙여졌으며, 해풍을 견디며 자란 다양한 약초들 덕분에 ‘약섬’이라 불리기도 한다. 방축도를 중심으로 선박을 이용한 유람선 관광과 낚시를 즐길 수 있고,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들의 모습에서 자연의 신비를…
경주 남산 서쪽 약간 경사진 지점에 있는 일성왕릉은 신라 제7대 일성왕(재위 134∼154)을 모신 곳이다. 봉분의 높이 7m, 직경 10m이며 하단에는 석축을 쌓았다. 봉분 전면에는 자연석으로 쌓은 호석으로 보이는 석열이 있고 봉분 주위에도 그러한 돌을 돌렸던 듯하다. 중단의 석상은…
영덕 경정 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며 파도가 잔잔한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을 지닌 해수욕장으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맑은 물 덕분에 소라, 물고기 등을 볼 수 있는 스노쿨링도 즐길 수 있으며 모래찜질과 모래놀이하기에도 좋다. 7번 국도인…
도구해수욕장은 포스코와 구룡포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인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은 길이 800m, 폭 50m로 1일 2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고대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곳이다. 연오랑과 세오녀의 전설은 신라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