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금사(영덕)
유금사(有金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637년(선덕여왕 6) 왕의 명령으로 자장율사(590~658)가 창건한 사찰이다. 옛날에는 손으로 금을 주울 정도로 많이 캤다고 해서 ‘유금마을’, ‘유금사’가 되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까지 사세가 번성했는데 이후…
유금사(有金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637년(선덕여왕 6) 왕의 명령으로 자장율사(590~658)가 창건한 사찰이다. 옛날에는 손으로 금을 주울 정도로 많이 캤다고 해서 ‘유금마을’, ‘유금사’가 되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까지 사세가 번성했는데 이후…
경주향교 인근 인왕동 고분군에 있는 내물왕릉은 신라 제17대 내물왕(재위 356~402)의 무덤으로 401년에 조성되었다. 밑지름 22m, 높이 5.3m의 봉토분으로 밑면 주변에는 자연석의 한 모서리가 노출되어 있는데, 이는 무열왕릉처럼 그 안에 별도의 호석이 설치된 것으로 추측된다…
경주시 배동의 거대한 자연 바위벽에 새긴 앉아 있는 모습의 석가여래불로 높이는 6m이다. 남산의 좌불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유행하던 양식의 마애불로 추정된다. 바위 자체가 약간 뒤로 기울어져 있어 조각된 불상이 먼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처럼 보인다. 몸을 약간…
곤산서원은 칠곡군 약목면에 있는 서원으로, 1773년에 묘우로 건립된 뒤 1784년에 신우덕과 신익황을 봉안하고 서원으로 승격되어 강학을 한 곳이다. 그러나 1868년에 훼철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2004년, 이 터에 다시 곤산서원이 복원되었다. 이 지역은 평산 신씨 집성촌으로…
약사암은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정상에 자리한 암자로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의 유적은 전하는 것이 없으며, 현존하는 당우도 모두 근세에 이루어진 것이다. 약사암의 중심 전각은 약사전인데 기암절벽 밑에 남향하여 건립되어 있으며 북쪽의 소봉상 아래도 남향한 요사…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은 칠불암 내에 있는 바위 면에 새겨진 7구의 불상들을 지칭한다. 동쪽을 향한 넓은 바위 면에 삼존상이 있고, 삼존상 바로 앞의 네모난 돌기둥에는 면마다 불좌상이 새겨져 있다. 본존과 두 보살로 된 삼존상, 돌기둥의 네 면에 새겨진 사방불을 합쳐 모두 7구의…
영양향교는 조선 숙종 3년(1677)에 건립되었으나 모든 건물들이 조선 후기 건축 양식으로 되어 있다. 대성전과 명륜당은 처음 건립할 때 세웠고, 이후 육영루, 동·서무, 동·서재 등을 차례로 건립하였으나 부분적으로 철거되었다가 현재는 대성전, 명륜당, 신문(내삼문) 등이 남아 있다…
수하계곡과 울련산을 옆에 두고 있는 본신계곡은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으로 가는 길목에 펼쳐져 계곡 길이가 6㎞에 달한다. 울창한 숲과 즐비한 기암괴석, 그 위로 흐르는 옥계수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고, 사시사철 언제 찾아가도 절경을 맛볼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눈 쌓은…
영주 화기리인동장씨종택은 조선 전기 전통가옥으로 장언상이 16세기 중엽에 건립하였다. 장언사의 본관은 인동, 자는 대휴로 할아버지는 인동장씨 영주 입향조인 장응신이고 아버지는 어모장군 행 충좌위 대호군을 지낸 장윤희이다.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나 각각 독립된…
경주민속공예촌은 1986년 신라시대의 공예기술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해 토함산 기슭에 조성한 마을로 전통 민예품을 재현하고 민속공예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경주 지역 장인들을 한 곳에 모은 촌락 형태의 민속품협업단지이다. 옛 모습을 지닌 전통 골기와집과 초가 45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