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독락당
독락당은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와 지은 집의 사랑채이다. 조선 중종 11년(1516)에 건립된 이 독락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집으로 온돌방(1칸× 2칸)과 대청(3칸× 2칸)으로 되어 있다. 건물의 짜임새는 오량(五樑)에…
독락당은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와 지은 집의 사랑채이다. 조선 중종 11년(1516)에 건립된 이 독락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집으로 온돌방(1칸× 2칸)과 대청(3칸× 2칸)으로 되어 있다. 건물의 짜임새는 오량(五樑)에…
장항리사지는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에 위치한 토함산 동쪽에 있는 절터로, 절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마을의 이름인 장항리를 따서 장항리사지라고 부른다. 금당 터를 중심으로 동탑과 서탑이 있었으나, 도굴범에 의해 붕괴한 것을 1932년에 복원이 가능한 서탑만을 새로이 복원해 놓은…
병산서원은 고려 중기부터 안동 풍산에 있던 교육기관인 풍악서당(豐岳書堂)에서 비롯되었다. 이곳은 지방 유림의 자제들이 모여 공부하던 곳이었다. 고려 말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왕의 행차가 풍산을 지날 무렵, 당시 풍악서당의 유생들은 난리 중에도 학문에 열중하고 있었고 이에…
안동 예안이씨 충효당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이홍인 부자의 충과 효가 얽혀있는 유서 깊은 집이다. 이홍인 공의 후손들이 사는 집으로서 명종 6년(1551)에 지은 것으로 보아 조선 중기 건축으로 추정되며 ‘충효당’이라 부른다. 안채와 사랑채가 맞붙어 있고…
체화정은 조선 후기 때 학자인 이민적이 1761년에 지은 정자이다. 정자 이름에서 체화는 상체지화의 줄인 말로 형제간의 우애와 화목을 의미하는데, 『시경』에서 그 의미를 따왔다고 한다. 이민적은 만년에 큰형 이민정과 함께 이곳에서 지내면서 형제간의 우애를 다졌다. 온돌방을 중심으로…
운서산에 자리한 장육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 말사이다. 고려말 공민왕 때 나옹선사가 1355년에 창건하고 참선하다가 입적한 곳으로, 입적 뒤에 그의 뜻을 따라 많은 승려들이 모여들어 수도한 역사적인 사찰이다. 조선 세종 때 화재로 소실되자 화지도사가 중창하였고…
산성계곡생태공원은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과 버려진 농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시설이다. 팔각산 인근의 산성계곡과 옥계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어드벤처 시설을 접목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네트어드벤처 시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해야 하는 기존의 시설과는 달리…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학도병들의 넋을 기리고자 건립됐다. 공원은 장사상륙작전 기념관과 장사해수욕장 사이에 있다. 이 때문에 공원과 해수욕장의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모래사장 위에는 학도병들의 상륙 모습을 담은 조형물이 있다. 10인의…
동서는 안압지로부터 교동까지 남북은 반월성 남쪽의 남천에서 고분공원 앞 첨성로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신라 왕도의 중심부였기 때문에 반월성, 안압지, 첨성대, 계림 등 중요한 유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내물왕을 위시한 수십 기에 달하는 신라시대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영덕 해안도로는 영덕대게로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강구항~축산항~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33㎞의 도로 구간이다. 영덕 해안도로는 옆쪽으로 동해의 푸른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드라이브를 하며 감상할 수가 있다. 영덕 해안도로가 시작되는 강구항은 대게로 유명하며, 해안도로 중간에는 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