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무장산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완성하고 병기와 투구를 묻었다고 전하는 산이 있다. 함월산과 토함산을 이웃으로 두고 있는 동대봉산, 무장봉이라 부르는 산이다. 보문관광단지에서 자동차로 15분가량 가면 무장산 등반로 초입인 암곡마을에 닿는다. 미나리가 유명한 농촌 마을인 이곳은 가을철이면 등산객들로…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완성하고 병기와 투구를 묻었다고 전하는 산이 있다. 함월산과 토함산을 이웃으로 두고 있는 동대봉산, 무장봉이라 부르는 산이다. 보문관광단지에서 자동차로 15분가량 가면 무장산 등반로 초입인 암곡마을에 닿는다. 미나리가 유명한 농촌 마을인 이곳은 가을철이면 등산객들로…
안동 태사묘는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운 김선평, 권행, 장정필 3명의 태사[太師]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세 사람은 930년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고창(지금의 안동) 지역에서 전투를 벌일 때 고려가 승리하도록 도왔고, 이 전투에서…
토함산 이웃에 자리한 조항산 정상에는 경주 풍력발전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총 7기의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다. 연간 1만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산 능선을 따라 늘어선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경주 명활성은 명활산을 둘러싸고 있는 신라시대 산성으로 경주 주변의 남산신성, 서형산성, 북형산성과 함게 수도 방어시설로 큰 몫을 한 곳이다. 성의 둘레는 약 6㎞로 토성과 함께 석성이 함께 있는데, 석성은 다듬지 않은 자연석을 사용한 신라 초기의 축성 방식을 보이고 있다…
경주 최씨의 종가로 신라시대 요석궁이 있던 자리라고 전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9대째 대대로 살고 있으며, 1700년경 이 가옥을 지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건물 구성은 사랑채, 안채, 대문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대문채에는 작은방과 큰 곳간을 마련하였다…
1817년(순조 17) 강세백(姜世白)이 고려절신인 강회중(姜淮仲)과 갑자사화 피화인강형(姜詗을 배향한 경덕사(敬德祠)를 봉대(鳳臺)에 창건하였으며, 이후 현 위치로 이건 하였다. 1868년(고종 5) 서원훼철령으로 훼철하였으나, 1976년 옥동서원의 발의로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 산림욕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아름답게 꾸며진 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다목적구장, 포레스트캠프, 야외 물놀이장 등의 휴양림지구와 실내·외승마장, 산악승마로, 외승로 등의 다양한 승마체험을…
경상북도 울진군 남쪽 끝에 있는 후포항은 동해 중부해역의 주요 어항이다. 꽁치, 오징어, 고등어, 대게, 가자미 등 동해에서 나는 모든 어종의 집산지이다. 후포항 인근에는 선박 모양으로 지은 후포수산업협동조합, 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 어판장, 후포어시장, 횟집 등이 있다. 뒤쪽으로는…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신라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이 교육기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 등으로 불린 것도 모두 향교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통일전은 삼국 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고, 다가올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국민의 전당이다. 경내에는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통일을 위한 격전을 생생히 보여주는 기록화가 긴 회랑을 따라 전시되어 있다. 통일전은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