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천주교신앙고백비
경북 상주군에는 1785년 을사 추조 적발 사건 당시 문중의 박해로 서울서 낙향한 서광수에 의해 처음 복음이 전파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입교해 천주교를 믿었으나 1801년 신유박해를 비롯해 1827년 정해박해 등 역대 박해 때마다 수많은 신자들이 순교한 지역이다. 이곳 상주군 석간산…
경북 상주군에는 1785년 을사 추조 적발 사건 당시 문중의 박해로 서울서 낙향한 서광수에 의해 처음 복음이 전파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입교해 천주교를 믿었으나 1801년 신유박해를 비롯해 1827년 정해박해 등 역대 박해 때마다 수많은 신자들이 순교한 지역이다. 이곳 상주군 석간산…
상주시 함창읍 증촌리 7번지에 위치한 왕릉으로 고령가야 태조의 무덤이라고 전해진다. 고령가야는 기원전 낙동강 일대인 함창, 문경, 가은 지방을 영역으로 하여 세워진 나라로, 〈삼국유사〉의 5가야조와 〈삼국사기〉의 고령군조에 그 이름이 등장한다. 42년 낙동강을 중심으로 일어난 여섯…
반룡사는 대가야의 후손들이 신령스러운 용의 기운이 서려 있는 곳에 세웠다고 해서 반룡사(盤龍寺)라 이름 지어진 절이다. 신라 애장왕(802년)에 해인사와 같은 시기에 건립하였다고 전하며, 고려 중기 보조국사가 중건하고 고려 말 나옹선사가 다시 중건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교종에 속한…
법광사는 포항시 비학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었던 사찰이다.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왕명을 받고 창건했다고 전하나 원효는 648년 진덕여왕 2년에 출가했으므로 신빙성이 없다. 원래는 규모가 525칸에 이르는 큰 사찰이었으나 1863년 화재로 인해 대부분의 건물이 모두 불타 없어지고…
영일 칠포리 암각화군은 칠포리 201번지와 334번지 해안도로변 그리고 749번지 등 곤륜산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바위그림이다. 1989년 처음 발견되어 1994까지 조사되었다.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나 동굴 벽에 기호나 물건, 동물 등의 그림을 새겨놓은 것이다. 주로 농사의…
포항 환호공원 내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는 트랙길이 333m, 계단 개수 717개 규모로 만들어졌다. 철로 그려진 우아한 곡선과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은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며, 360도로 펼쳐져 있는 전경을 내려다보면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소의 찬란한 야경, 그리고…
운제산산림욕장은 역사와 신화가 숨 쉬는 운제산 자락에 조성되었다.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자연형 친수공간으로 복원하여 환경친화형 시민생활공간이다. 이곳에는 산림욕장과 숲교실, 습지관찰원, 생태관찰원, 유아숲체험원, 조합놀이대, 휴게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목공예체험장에서의 주말…
조사리간이해수욕정은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있다. 모래사장과 가까운 곳까지 자동차가 들어갈 수 있어 포항 앞바다를 조망하며 차박을 하는 사람이 많다. 백사장에서 미끼를 던지면 성대 등이 잡히기도 한다. 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가면 화진해수욕장이 있고 남쪽 방향에는 월포해수욕장과…
영일대 호수 공원은 항구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한 포항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이다. 영일대해수욕장과 같은 ‘영일대’를 사용한 명칭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뿜어낸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 빨간 지붕의 건축물, 파란 하늘과 호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등은 마음에…
포항 마북리 느티나무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있는 느티나무 노거수이다. 수령 700년, 높이 16m의 느티나무 고목으로, 일명 ‘권 씨 할배나무’ 또는 ‘무자천손 나무’라고도 불린다. 1999년 마북 저수지 공사로 인해 수몰 위기에 놓인 것을 지역의 민간단체가 경비를 들여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