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비안도
비안도는 멀리 떨어져서 보면 날아가는 기러기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군산항에서 남서쪽으로 약43km떨어져 있고, 고군산열도의 여러 섬 중에서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이다. 고려 말엽부터 유배되어 온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였으나 조선 중엽에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집단촌락이…
비안도는 멀리 떨어져서 보면 날아가는 기러기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군산항에서 남서쪽으로 약43km떨어져 있고, 고군산열도의 여러 섬 중에서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이다. 고려 말엽부터 유배되어 온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였으나 조선 중엽에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집단촌락이…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으로 내려가면 제주 대표 어종인 자리돔을 비롯해 노란 바탕에 파란 줄무늬가 돋보이는 범돔, 회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돌돔, 화려한 색감으로 바다의 공작새라 불리는 쏠베감펭,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줄도화돔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물고기가…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 금선계곡에 있는 폭포이다. 금선골의 용굴에서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암반으로 이루어진 기름바위를 지나면 좌편 산벽에 암굴동문인 신선문에 이르게 되고, 신선문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골짜기가 끝나는 곳에 이르니 바로 금선폭포이다. 금선계곡의 말단에 위치하고…
합천 사의정은 손님이 묵고 가기 위한 숙소로 1922년 은진 송씨 문중에서 지었다. 원래는 현재 위치에서 남서쪽으로 1㎞ 정도 떨어진 유전리에 세워졌으나, 1985년 합천댐 건설로 지금 있는 자리에 옮겨 지었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의 2층 기와집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익산 김병순 고택의 안채와 사랑채는 1922년 건립되었고, 행랑채는 1930년에 건립되어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개화기 전통가옥 형식에 근대의 건축기법이 가미되는 당시의 시대상과 건축적 특징, 건축양식의 시대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퍼시픽 리솜은 호반그룹의 레저계열사로 중문의 아름다운 해변길에, 드넓은 남태평양의 바다 위에 자리한 해양문화 복합공간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선진국형 해양레포츠 요트 마리나 프로그램과 함께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가 준비하는 신선하고 맛있는 씨푸드 다이닝, 이국적인 정경에서 누리는…
제주동백수목원은 위미리 동백군락지를 일군 할머니의 증손자가 1977년부터 꺾꽂이로 정성스럽게 가꾼 둥근 수형의 애기동백나무 수백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수목원이다. 큰 애기동백나무 수백그루가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수백 종류의 동백나무와 야생화, 야자수, 전망대, 연못…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고려 말 최무선 장군이 함포를 만들어 왜선을 500여 척이나 물리쳤던 진포대첩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8년에 개관한 해양공원이다. 항만을 끼고 있는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지금은 쓰지 않는 군대 장비 13종 16대를 볼 수 있다. 월남전 등에 투입되었던 위봉함을…
거제도는 남해안의 섬 중에 가장 크고 넓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부산경남에서도 거가대교가 놓여져 있어 육지나 다름없는 섬이다.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건너 고속도로처럼 시원스레 뚫린 국도를 한참 동안 달려도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시가지와 거대한 조선소만 잇따라…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통영항은 1963년 9월에 개항한 국제무역항으로, 주로 수산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다. 통영항은 부산, 여수, 사천, 마산, 진해, 거제와 인근 도서 지역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중심지로, 일반 여객선과 쾌속선 등이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운항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