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태도
1650년경 밀양 박씨 박행서가 대흑산도에 거주하다 처음으로 입도하여 살았다고 한다. 돌김이 많은 3개의 섬 중 맨 아래쪽에 있는 섬이라 하여 하태도라 했다. 주변 낚시터에 어류가 풍부해 낚시꾼들이 많이 찾아오며 돔, 농어, 우럭 등이 잡힌다. 김, 미역 등 해조류가 많이 생산되며…
1650년경 밀양 박씨 박행서가 대흑산도에 거주하다 처음으로 입도하여 살았다고 한다. 돌김이 많은 3개의 섬 중 맨 아래쪽에 있는 섬이라 하여 하태도라 했다. 주변 낚시터에 어류가 풍부해 낚시꾼들이 많이 찾아오며 돔, 농어, 우럭 등이 잡힌다. 김, 미역 등 해조류가 많이 생산되며…
영산도의 지질은 대부분 규암과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낮은 산지 (최고 높이 220m)들이 남동해안 쪽으로 급경사의 사면을 이루는 반면, 북서쪽으로는 경사가 완만해지면서 해안지역에서는 갑과 만을 이룬다. 북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단애를 이루는 해식애가…
남미륵사는 1980년 석법흥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40여 년에 걸친 중창과 조경을 통해 현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은 동양 최대 규모인 높이 36m의 황동 아미타불 불상이 모셔진 도량으로 유명하다. 대불의 좌우에는 지장보살과 12간지 관세음보살이 봉안되어…
오천그린광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홍수를 예방하는 기능에 머물던 저류지를 정원으로 바꿔낸 곳이다. 저류지에 사계절 잔디를 깔고 어싱길과 경관조명, 바닥분수 등을 연출해 모든 시민들이 모여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며 순천의 새로운 광장문화를 꽃피운 곳이다. 대규모 마로니에 숲을…
제암산의 사계는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하지만 산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압도하는 황제의 산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있어 휴가철에는 연인원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영산이다. 또한, 제암산에서…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의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전에는 삼도라고도 불리웠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동도와 서도는 거문대교로 연결되어 있다.일찍부터 문장과 학문이 탁월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거문도 서도의 수월산 아래 바다…
봉강면 조령리에 위치한 성불사는 성불사 주차장에서 약 2km에 이르는 계곡이 절경으로 물이 맑아 이 지역에서는 잘 알려진 곳이다. 성불사의 천왕문을 겸한 범종각에는 1,870kg의 종이 있다. 성불사는 백운산 도솔봉 밑에 위치하며 신라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주위에 많은 암자…
고산서원은 퇴계와 더불어 조선 성리학의 6대가 중 1인으로 추앙받는 노사 기정진이 고종 15년(1878)에 정사를 지어 담대헌이라 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1924년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고산서원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노사 기정진은 19세기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진도의 용장성은 삼별초가 진도에 설치한 대표적인 항몽 시설이다. 산성은 진도 북쪽 해안의 산 능선에 있으며 북쪽 해안에는 진도의 관문인 벽파진이 있는데 울돌목으로 이어지는 조운로의 길목이기도 하다. 배중손을 지도자로 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왕온을 새 왕으로 받들고 관부를 구성하고…
하의도는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자,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후광 ‘김대중’이라는 거목을 낳은 고장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24년 하의면 후광리 원후광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호인은 태어난 마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1998.02~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