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오동도 등대
고려 공민왕때 요승 신돈은 전라도라는 전(全)자가 사람인(人)자 밑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있는데다 남쪽 땅 오동도라는 곳에 서조인 봉황새가 드나들어 고려왕조를 맡을 인물이 전라도에서 나올 불길한 예감이 들어 봉황새의 출입을 막기 위해 오동도 오동나무를 베어 버린 전설이 있다…
고려 공민왕때 요승 신돈은 전라도라는 전(全)자가 사람인(人)자 밑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있는데다 남쪽 땅 오동도라는 곳에 서조인 봉황새가 드나들어 고려왕조를 맡을 인물이 전라도에서 나올 불길한 예감이 들어 봉황새의 출입을 막기 위해 오동도 오동나무를 베어 버린 전설이 있다…
용천사 주위에 위치한 꽃무릇공원은 주변의 숲속에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어 있어 국내 최대의 자생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꽃무릇은 상사화라고도 불리는데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잎과 꽃이 만날 수가 없어 서로 그리워만 하는 꽃이라 불린 꽃말이라 한다. 사찰로 올라가는…
운흥사는 전통사찰로, 1775년 정문이 쓴 진여문4중창기에 의하면 당 희종년간(846∼887)에 도선국사가 이곳의 지세가 좋아 흥덕으로부터 와서 이곳 도성암에서 첫 강회를 열고 터전을 닦은 후 신라 효공왕 년간(897∼911)에 웅점사로 개칭되었고 웅치사, 운흥사로 바꾸었다…
병영은 조선 태종 17년(1417)에 남해 지역의 외침을 방어하기 위하여 설치되어 500여 년 동안 호남을 지켜온 군사 요충지였으며 홍교는 병영의 관문이었다. 이 홍교는 일명 배진강 다리라고도 하는데, 장방형 화강석재 74개를 26열로 정교하게 무지개처럼 쌓고 잡석을 채워 보강한 다음…
고하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작은 섬이다. 섬의 명칭은 동국여지승람에서 볼 수 있고, 난중일기에는 보화도라고 하였으며, 고하도 이충무공기념비에는 고화도로 표기되어 있다. 명량대첩 후 고군산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이순신 장군은 이듬해 고금도로 옮기기까지 여기에…
우리나라 유자의 최대 산지인 고흥군에 위치한 고흥유자공원은 풍양면 일대 유자 재배 단지에 있는 공원이다. 유자 재배지로서 천혜의 기후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고흥은 전국 유자 생산량의 약 60~70%를 차지한다. 고흥유자공원은 고흥군이 2008년 1년 동안 조성한 공원으로 전망대…
성도암은 대한불교태고종 사찰로 동해 저수지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절의 창건은 약 100년 전 제주양씨 집안의 부인이 계시에 의해 이곳에서 기도를 하고 아들을 얻은 뒤 절을 지었다고 한다. 그 뒤 절의 건물은 일제강점기와 여순반란사건을 거치면서 불타 없어지기도 했다. 1972년 지금의…
천왕산 은적사는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4번지 천왕산 동쪽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9 교구 본사인 화엄사에 등록된 사찰이다. 은적암이 승주 송광사 말사로 있다가 무오년(1976) 7월에 구례군 지리산 화엄사 말사로 편입되면서 은적암을 은적사로 사격을 높였다. 은적암은…
임자도는 우리나라 서해 남단에 위치한 다도해 신안군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으로 바다 건너 지도읍, 서쪽으로는 서해에 접해 있고 남으로는 바다 건너 자은면과 북으로는 바다 건너 영광군 낙월면과 이웃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12㎞에 걸쳐 펼쳐져 있는 가장 긴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시산도는 고흥군 최남단의 섬으로 면적은 3.65㎢, 해안선 길이 24㎞이다. 김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부자 섬으로 알려졌고, 거금도 오천항에서 하루 3회 왕복하는 여객선을 이용하여 입도가 가능하며 편도 25분 소요된다. 시산도는 앞에 있는 송도에서 바라보면 마을 지형이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