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동생태공원
길동생태공원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도심 속 생물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종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생태공간이자 자연 체험을 통해 생태계를 이해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7종, 멸종 위기 야생동물 6종, 특산…
길동생태공원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도심 속 생물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종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생태공간이자 자연 체험을 통해 생태계를 이해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7종, 멸종 위기 야생동물 6종, 특산…
강남구에 위치한 대모산은 국수봉이라고도 불렸던 높이 293m의 나지막한 산이다. 산 모양이 늙은 할미와 같다 하여 할미산으로 불리다가 태종의 헌릉을 모신 후 어명으로 대모산으로 고쳤다고 한다. 산 입구에는 각종 희귀 나무로 가꾸어진 자연 학습장이 있어 아이들의 야외 교육장 및 주민들의…
화계사는 원래 부허동이라는 곳의 보덕암이라는 암자였으나 그 후 보덕암을 중종 17년(1522)에 남쪽 화계동으로 옮겨 법당과 요사채를 짓고 화계사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광해군 10년인 1618년 화재로 모두 소실되었다가 다음 해에 도월스님에 의해 중건되었다. 북한산의 핵심인…
서울시 북쪽 외곽에 병풍을 친 듯이 솟아 있는 삼각산은 북한산의 중심으로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쥐라기 시대 때 생겨났으며 여러 모양의 화강암 돔 모양을 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담조색을 띠고 있는데 장구한 세월에 걸친 지반의 상승과…
환구단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제단으로 환단이라고도 한다. 유교적인 정치 이념을 수용해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을 가리킨다. 환구단의 한자 표기는 고종실록에 기록된 것이고 한글 표기는 독립신문을 따라 정하였다. 고종 34년(1897년) 고종의 황제 즉위식과…
관악산 북쪽 골짜기로 올라 약수터를 지나면 거대한 절벽이 서 있는데,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북쪽 바위 면에 미륵불 좌상 새겨져 있다. 이 불상은 연꽃 봉오리를 든 불좌상으로 연꽃대좌 위에 앉아 있다. 얼굴은 온화하고 풍만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몸을 왼편으로 살짝 틀었다. 머리 광배에는…
남산케이블카는 회현동에서 남산 꼭대기까지 서울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하며 오를 수 있는 시설이다. 1962년 5월 12일 운행을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카가 운행하는 거리는 회현동 승강장에서 남산 꼭대기에 있는 예장동동 승강장까지 약 600m이다. 케이블카는 산…
천간사는 1960년에 창건되었다가 2009년 재개발로 인해 재건축되었다. 사찰에는 부처님 진신사리탑이 있으며, 창건주스님 부도탑과 육영수 여사의 추모공덕비 등 다수의 비석과 탑들이 있다. 새로 신축하면서 국토해양부로부터 2011년 올해의 대한민국 한옥상을 수상하였다. 북한산과 둘레길이…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안에 있는 아펜젤러관은 연세대학교의 본관 건물인 스팀슨관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미국 북감리 교회 최초의 선교사이자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츠필드시의 제일감리교회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스팀슨관과 언더우드관과…
새새남터기념성당은 대한천주교회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4년에 공사를 시작하고 3년 만에 완공된 성당이다. 이곳은 억새와 나무가 울창한 곳으로, 이로 인해 새나무터 또는 새남터라 불리게 되었다. 사남기로도 불리며, 조선 후기까지 숲이 울창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새남터는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