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사
남악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사당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리산 산신제와 관련된 제의 공간이다. ‘남악’은 신라시대 지리산을 일컫는 명칭으로, 이곳에서는 국가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삼국시대에는 천왕봉에서 제사를 올렸고, 이후 고려와…
남악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사당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리산 산신제와 관련된 제의 공간이다. ‘남악’은 신라시대 지리산을 일컫는 명칭으로, 이곳에서는 국가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삼국시대에는 천왕봉에서 제사를 올렸고, 이후 고려와…
선암사와 송광사라는 두 거찰을 끼고 있는 조계산(884.3m)은 순천시 송광면, 주암면 일대에 걸쳐 있는 산으로 소백산맥 끝자락에 솟아 있다. 고온다습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예로부터 소강남이라 불렸으며, 송광산이라고도 한다. 피아골·홍골 등의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우이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도초면에 딸린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우이군도의 주도로서 부속도서로는 무인도로 화도, 항도, 승도, 송도, 가도, 어락도 등을 거느리고 있다. 우이도는 소구섬 또는 우개도라고도 불린다. 섬의 서쪽 양단에 돌출한 2개의 반도가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하여…
1508년(중종 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종직(金宗直)·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병화로 향사가 중단되었다가 1931년 유림에 의하여 제단을 복원하고 김일손(金馹孫)과 정여해(鄭汝諧)를 추가 배향하였으며…
모암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장성읍 인근에 위치한 산촌 체험마을로, 축령산 자락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인근에는 홍길동산림욕장이 자리하고 있어 산림 휴양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통나무집 형태의 숙박시설을 통해 농촌 체험과 휴식을…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설립연대는 미상이며, 1597년(선조 30) 함평현 남쪽 대화리에 중건하였으나 지리가 불순하다는 논의가 있어 1632년(인조 10)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다…
정수사는 천개산에 있는 절로, 기록에 의하면 통일신라말 애장왕 6년(805년)에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한다. 세울 당시에는 계곡을 중심으로 양쪽에 묘덕사와 쌍계사 두 절이 있었는데, 후에 쌍계사는 수정사라 이름을 바꾸었다. 한동안 폐허가 되었던 것을 중종 19년(1524년) 다시…
남한의 금강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영암왕인박사 권역은 2200년의 역사를 가진 마을로 일본에 한자와 유학을 전한 왕인박사와 풍수지리설의 시조인 도선 국사 탄생지이며 전통기와집과 오래된 정자들, 정겨운 흙담 등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박물관과도 같다. 권역 내 구림마을에는…
김남주는 한국 민족문학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사회변혁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온몸으로 밀고나간 ‘전사(戰士)시인’이며, 혁명적 목소리로 한국문단을 일깨운 ‘민족시인’이다. 또한 청춘의 10년을 감옥에서 보내는 등 반독재 투쟁에 앞장선 혁명 시인이었다. 194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별나로마을은 한반도의 최남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 동남부에 위치한 마을로, 다도해를 감싸 안은 형태를 한 거북이 모양의 섬마을이다. 다랭이밭과 바다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창만 간척지 조성으로 대규모 농지와 갯벌을 보유하고 있어 광활한 바다와 갯벌을 활용한…